New York
- 골프
해런-에임스 공동선두
PGA 밥호프 클래식 3R PGA투어 밥 호프 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3라운드에서 팀 해런(32)이 신들린 퍼팅에 힘입어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31일 라퀸타에서 벌…
[2003-02-01]“공략 쉬운 코스 택하라”
우즈, PGA도전 소렌스탐에 조언…그레이터 밀워키오픈등 추천 ‘코스를 잘 골라 도전하면 승산은 충분하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PGA투어 대회 도전의사를 밝힌 ‘골…
[2003-02-01]제이 하스 선두 밥 호프 클래식 2R
밥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2라운드에서 15년전인 1988년에 이어 이 대회 2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베테랑 제이 하스가 11언더파 61타의 신들린 맹타를 휘…
[2003-01-31]‘골프여왕’소렌스탐 PGA투어‘모시기’경쟁
“소렌스탐 어서 오라” 아니카 소렌스탐(32)이 PGA투어 도전의사를 밝힌 뒤 ‘골프여왕’을 모시려는 PGA투어들의 추파(?)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BC오픈이 스폰서 초…
[2003-01-31]트웨이·에임스 공동선두 밥 호프 클래식 1R
라스베가스 인비테이셔널과 함께 PGA투어에서 단 2개뿐인 5일짜리 토너먼트인 밥 호프 크라이슬러 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이 29일 라퀸타에서 막을 올렸다. PGA 웨스트…
[2003-01-30]“나도 PGA 도전”
소렌스탐 이어 박세리도 의욕 내비쳐 LPGA투어 최강자인 아니카 소렌스탐이 PGA투어 출전의사를 표명,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한국의 1인자 박세리(26)도 P…
[2003-01-29]그렉 노만, 매스터스 특별초청 못받아
호주의 ‘백상어’ 그렉 노만(48)이 3번이나 준우승에 그쳤던 대회인 매스터스 출전길이 막혔다. 노만은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벌어지고 있는 하이네켄 클래식에서 프로앰 라운…
[2003-01-29]PGA ‘수지 웨일리 룰’ 도입
여성 출전하려면 남자 티서 경기해야 미 PGA가 소위 ‘수지 웨일리 룰’을 도입했다. 코네티컷주 클럽프로인 여성골퍼 수지 웨일리는 지난해 PGA 지역예선에서 우승, PGA…
[2003-01-29]엘스, 타이거 잡을까
시즌 2연승으로 PGA 상금 랭킹 선점 타이거 우즈 5연속 신기록 제동에 관심 타이거 우즈의 일방 독주에 누가 제동를 걸 수 있을까. 과연 이것은 가능할까. 그렇다면 그 …
[2003-01-28]카리 웹, 12홀 ‘독식’
상금 47만달러 챙겨…사상 최고액 기록 LPGA 스킨스게임 카리 웹이 LPGA투어 시즌 오프닝 스킨스게임에서 12개의 스킨을 따내 사상 최고인 47만달러를 챙기며 최강…
[2003-01-27]비제이 싱 ‘축배’
23언더 우승…휴스턴 3타차 2위 PGA 피닉스오픈 최종 R 비제이 싱이 막판 맹타를 휘두르며 PGA투어 피닉스오픈 정상에 올랐다. 싱은 26일 애리조나 스캇스데일 …
[2003-01-27]최경주 2언더 ‘컷탈락’
’탱크’ 최경주(34)가 PGA투어 피닉스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컷오프 탈락했다. 24일 애리조나주 스캇츠데일의 스캇츠데일 TPC코스(파71·7,059야드)에서 벌어…
[2003-01-25]소렌스탐 ‘PGA사냥’ 나설까
PGA투어 대회 출전의사를 밝힌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의 꿈이 이뤄질 전망이다. PGA투어 BC오픈 조직위원회의 마이크 노먼 이사는 24일 "소렌스탐에게 가장 먼저 초…
[2003-01-25]캐디 바꾼 최경주 피닉스오픈 1R 43위
1위는 9언더 프레이저 PGA투어 피닉스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한 최경주(34)가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43위의 슬로우 스타트를 끊었다. 23일 애리조나 스…
[2003-01-24]소렌스탐도 남자대회에 ‘눈독’
PGA투어에 도전할 여자골퍼가 있다면 그녀는 LPGA투어 대회 컷오프 통과조차 못해본 13살짜리 미셸 위가 아니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여자골프의 일인자’ 아니카 소렌스탐(32…
[2003-01-23]최경주, 오늘 PGA 피닉스오픈 출전
‘탱크’ 최경주(34)가 23일 애리조나 스캇츠데일의 스캇츠데일 TPC코스(파71·7,059야드)에서 벌어지는 시즌 3번째 대회 피닉스오픈(총상금 400만달러)에 출전, 시즌 2…
[2003-01-23]엘스 벌써 2연승
‘타이거’는 아직 겨울잠 중인데… PGA 소니오픈 시즌 첫 두대회 휩쓸어 최경주는 공동56위 어니 엘스가 올 PGA투어 시즌의 첫 2개 대회를 휩쓸었다. ‘호랑이’…
[2003-01-22]13살짜리 소녀골퍼의 “애교로 봐줘야 하나…”
미셸 위 ‘서커스’또 남자대회행 이제는 매스터스 출전권을 노리겠다? 하와이의 13세 한인소녀 골프유망주 미셸 위(사진)는 이제 겨우 틴에이저 대열에 들어선 소녀지만 이…
[2003-01-22]엘스 2연승 "우즈 나와!"
신예 배들리와 연장접전끝 소니오픈 우승 ‘PGA(미 프로골프) 황태자에서 황제로….’ 어니 엘스(남아공)의 초반 기세가 무섭다. 19일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골…
[2003-01-20]엘스, ‘타도우즈’ 선봉에 서다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2003년을 맞아 그토록 고대하던 ‘황제’ 자리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타이거 우즈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엘스가 시즌 개막전인 메르세데스챔…
[200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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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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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손흥민 vs 메시’ 2026 MLS 개막전서 세기의 맞대결 예고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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