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골프
주연보다 빛난 조연 13살짜리 미셸 위 공동 15위
주연보다는 조연에 스팟라이트가 집중됐다. LPGA 사상 첫 메이저대회 3연패를 노리는 아니카 소렌스탐과 최연소 그랜드슬램에 도전한 박세리를 제치고 13살짜리 ‘골프신동’ 미셸 위…
[2003-03-28]나비스코 챔피언십 이모저모
미셸 위·김초롱 장타대결 최고인기 펄 신도 ‘키스신 연출 ‘로 눈길 ○…이날 대회장은 오전 내내 강풍이 불어 선수들이 코스공략에 애를 먹었다. 특히 오전조로 출발한 박세…
[2003-03-28]우즈·최경주 “슬로우 스타트”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R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 첫 날 경기에서 황제 타이거 우즈가 공동 36위의 슬로우 스타…
[2003-03-28]올 LPGA시즌의 최대 관심사 소렌스탐 3연패냐 박세리 그…
신기록 걸린 나비스코 챔피언십 오늘 개막…한인골퍼 12명 출전 아니카 소렌스탐의 사상 첫 메이저대회 3연패냐, 박세리의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냐. 올 LPGA시즌의…
[2003-03-27]PGA투어 최경주·우즈 오늘 출격
‘선수들의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이 27일 플로리다주 폰티비드라비치 TPC 소그래스코스(파72·7,093야드)에…
[2003-03-27]박세리·소렌스탐 인터뷰 “이번 일요일에 수영하고 싶다”
“(이번 대회 타이틀을)원한다. 필요하다. 18번홀 호수에 뛰어드는 우승 세리머니 꿈을 매일 꾼다. 수영해본지 한 2년 되는 것 같은데 이번 일요일에 하고 싶다.”(웃음) 지난…
[2003-03-27]미셸 위 인터뷰 미셸 위도 ‘메이저 흥행카드’
“아버지가 우즈 보고 골프 권유” 13살짜리 ‘골프신동’ 미셸 위는 벌써 키가 6피트에 이른다. 그러나 “메이저 대회에 와 보니 음식이 좋다. 오리오 쿠키를 처음 먹어봤다”…
[2003-03-27]박세리 ‘가자 그랜드슬램’
나비스코 1R 1언더 공동 7위 ‘골프여왕’ 박세리(26ㆍCJ)가 미 L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총상금 160만 달러) 첫날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을 향…
[2003-03-27]‘LPGA 코리아’ LA 공연
본보후원 - 다음주 오피스디포 챔피언십 총출동 “박세리의 타이틀 방어전을 보러 갑시다.” LPGA투어가 마침내 LA에 온다. 디펜딩 챔피언 박세리를 비롯해 ‘땅…
[2003-03-26]최연소 그랜드슬램 친다 25세 6개월 3일
박세리, 27일 LPGA 나비스코 챔피언십 도전 LPGA투어에서 이미 19승을 올린 박세리(25·사진)가 올해 꼭 허리에 휘감고 싶은 타이틀 벨트가 하나 있다면 그 것은 바…
[2003-03-25]아놀드 파머 인기여전
73세 고령으로 우승확률 없어도 갤러리 환호 주말 베이힐 대회 호스트… “골프 그 자체가 좋아” 아놀드 파머가 골프를 치는 곳에는 항상 사람들이 모이고 환호성을 올린다. …
[2003-03-25]대회 4연패 시즌 3승 ‘킹’우즈
거의 탈진 상태로까지 몰고 간 식중독도, 하루종일 코스를 적셨던 비도 ‘황제’ 타이어 우즈의 PGA 투어 사상 세번째 단일 대회 4연패 달성을 막지 못했다. 우즈는 23…
[2003-03-24]PGA-우즈, 73년만에 단일대회 4연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73년만에 단일 대회 4연패의 대기록을 달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우즈는 23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2003-03-23]박세리 23언더 시즌 ‘첫승’
박지은·한희원 나란히 2·3위 차지 한국낭자들이 1~3위를 싹쓸이했다. ’골프여왕’ 박세리(26ㆍCJ)가 ‘여자지존’ 애니카 소렌스탐(34ㆍ스웨덴)을 상대로 미 LP…
[2003-03-23]‘양박 박세리 박지은 V 협공’
LPGA 세이프웨이 핑 챔피언십 2R ‘양박 투톱’으로 골프여왕을 깬다. 애리조나 피닉스 문밸리 컨트리클럽(파72·6,435야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LPGA투어 세이프…
[2003-03-22]우즈 vs 엘스‘빅뱅예고’
1타차 각축 선두권 포진 주말 격돌기대 배들리 6언더 선두…최경주 공동 31위 PGA 베이 힐 인비테이셔널 2R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와 2위 어니 엘스의 올해 …
[2003-03-22]‘복수혈전’박세리 단독 선두
LPGA 세이프웨이 핑 챔피언십 1R 지난 주 L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컷오프 탈락의 수모를 당했던 박세리가 2번째 대회서는 첫날 단독선두에 나서 시즌 첫 승의 기대를 …
[2003-03-21]소렌스탐·박지은 공동 3위
-7언더파로 단독선두에 나선 소감은. ▲지난주의 부진(컷오프 탈락)을 만회해야 했다. 드라이버가 마음에 안 들어 지난 16일 샌디에고에 있는 칼라웨이사로 날아가 새 드라이버…
[2003-03-21]우즈, 선두에 1타차 공동 7위
“호랑이 입김에 뒤통수가 뜨겁다” 20일 시작된 PGA투어 베이힐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총상금 450만달러) 첫 날 경기에서 대회 최초의 4연패에 도전하는 골프황제 타이거 …
[2003-03-21]LPGA 투어 세이프웨이 핑 챔피언십
박지은등 한인골퍼 14명 출격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전초전 2003 LPGA 시즌 개막전에서 컷오프 탈락의 수모를 당한 박세리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전…
[200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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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인사회 10대 뉴스 - 30[한국춘추] 미국의 힘
오피니언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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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비자 발급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신의 모습을 닮고자 한 예술가
-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2026 중간선거: 트럼프 지지율 하락이 말해주는 것
-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기고] 안정의 기준은 어떻게 제도가 되었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손흥민 vs 메시’ 2026 MLS 개막전서 세기의 맞대결 예고
LA 풋볼클럽(LAFC)가 2026시즌 MLS 정규리그 일정을 공식 발표하며 한인 축구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LAFC는 오는 20…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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