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스포츠 종합
스포츠 저널리스트윌 맥도너 타계
보스턴 글로브지에서 40년이상 스포츠 기자 겸 컬럼리스트로 일해온 유명 스포츠 저널리스트 윌 맥도너(사진)가 9일 밤 집에서 TV 시청도중 급사했다. 향년 67세. 수퍼보울…
[2003-01-11]LA를 ‘챔피언의 도시’로 만든 2002 안녕!
에인절스·레이커스·스팍스·갤럭시·UCLA 대학축구 모두 우승 USC 쿼터백 카슨 파머 하이즈만 트로피 수상 아듀! 2002. LA 스포츠팬들에게는 2002년은 어…
[2002-12-31]AP 선정 ‘올해의 체육인’ 랜스 암스트롱
암 극복 - 투어 드 프랑스 4연패 ‘인간승리’ 목숨을 위협하던 암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의 사이클대회인 투어 드 프랑스에서 4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인간승리의 주인공’ 랜스…
[2002-12-27]AP선정 올해의 10대 스포츠뉴스
브라질 월드컵 우승 압도적 1위 AP통신이 전 세계 가입언론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2002 세계스포츠 10대 뉴스에서 브라질의 월드컵 우승이 다른 스토리들을 압도적인 격차로 …
[2002-12-25]TV 스포츠 24일(화)
▲축구 - 아스턴 빌라 대 첼시 (오후 1시- FSN)
[2002-12-24]ESPN 선정 세계골프 2002년 10대 뉴스
우즈, 4년연속 상금랭킹 1위 소렌스탐, 맹활약 최고의 해 1. 실패로 끝난 우즈의 그랜드슬램 도전- 우즈는 30년만에 시즌 첫 2개 메이저인 매스터스와 US오픈을 석권,…
[2002-12-21]스포츠 스타 커플 곧 탄생
미아 햄(축구)·가르시아파라(야구) 약혼 그녀는 금, 은, 동을 모두 가졌다. 더 갖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다이아몬드일까. 지난 12년 동안 세계 여자축구…
[2002-12-17]Y세대 극한 스포츠 도로 자동차 경주 이슈화
샌디에고에서 금년에만 거의 40명 사상 영화 ‘폭주족’영향… 당국, 단속 강화키로 도로 자동차 경주는 제임스 딘 영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1950년대부터 시작됐지만 지난…
[2002-12-17]“오노~ 잡혔다” 안현수 우승 숏트랙 월드컵 3,000 m
한국 숏트랙의 신세대 선두주자 안현수가 아폴로 안톤 오노를 제치고 월드컵 시리즈 대회에서 우승했다. 안현수는 8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에서 열린 숏트랙 월드컵 시리즈 4차 대회…
[2002-12-09]안현수, 오노에 석패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 1,500미터 결승서…2위에 만족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 안현수(신목고)가 아폴로 안톤 오노(미국)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안현수는 29…
[2002-11-30]야구·소프트볼·근대5종 올림픽 퇴출위기 모면
IOC, 2004년 이후로 결정투표 연기 야구와 소프트볼, 그리고 근대5종(Modern Pentathlon)이 올림픽에서 퇴출될 위기를 모면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2002-11-30]29일 올림픽 퇴출종목 투표 강행
야구와 소프트볼, 근대5종 등 일부 종목의 올림픽 퇴출을 결정하는 투표가 오는 29일 강행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는 26일 퇴출 결정 투표를 연기하거나 적어도…
[2002-11-27]TV 스포츠
▲NBA - 토론토 대 필라델피아 (오후 5시- ESPN) - 시카고 대 레이커스 (오후 7시30분- FSN) - 클리퍼스 대 덴버 (오후 7시30분- ESPN) ▲대학농…
[2002-11-22]브리더스컵 베팅사기범 1명 유죄 시인
꼬리가 길면 잡히기 마련이다. 경마계 직장을 이용, 서서히 팔자를 고쳐가고 있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300만달러 ‘대박’을 노렸다가 덜미를 잡힌 끝에 유죄를 시인했다. 20일 …
[2002-11-21]마라톤 신기록, 121시간
최근 뉴욕대회에서 출발후 닷새만에 골인 41세 영국인, 130파운드 잠수복입고 완주 마라톤이 장거리 경주이기는 하지만 완주하는 데 100시간이 넘게 걸렸다면... 로…
[2002-11-19]“최고기록 347 야드예요”
투포환 올림픽 꿈 접고 39세에 골프 전환 88년엔 여성최초 NFL 체력코치로 뉴욕 제츠 합류 명쾌한 타격음과 함께 잔디를 떠올라 창공을 가르며 날아가는 골프공의 비행은…
[2002-11-05]스포츠도 불경기 탄다
경기장 고급좌석 판매부진 울상 구단들, 골프 예약등 서비스 강화 스포츠 세계도 경기 침체의 무풍지대는 아니다. 부진한 경기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각 스포츠팀들은…
[2002-11-05]여자 레스링야릇한 몸싸움
3일 그리스에서 열린 세계 여자 레슬링 챔피언십 63kg 매치에서 미국의 사라 맥맨(오른쪽)이 한국의 윤소영을 몰아붙이고 있다. 맥맨은 윤소영을 11대0으로 완파했지만 이번 대회…
[2002-11-04]김병현 에이전트 전영재씨 한방 스포츠 클리닉 개설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에이전트였던 전영재(42·사진)씨가 한국 국가대표팀 팀 닥터 경력 및 메이저리그 재활프로그램 참여경험을 살려 전공인 전통 한…
[2002-11-02]주최사·경마협 “배당금 못줘”
이번 주 수퍼로토의 6개 당첨번호 중 ‘메가넘버’를 포함, 4개 번호를 미리 안다면 ‘잭팟’을 터뜨리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2,162달러면 나머지 콤비네이션을 몽땅 커버할 수…
[200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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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아트 콘테스트’ 1만달러 장학금 - 2건강 박람회 내일 개최 풀런튼 은혜 한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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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러너스 클럽 무료 마라톤 교실 - 4
어바인 세종학당, 쓰기와 말하기 대회 - 5
비자 ‘오버스테이’ 불체 단속도 강화 - 6
이미 수십억 들어갔는데… 가주 고속철 전면 … - 7라팔마 독립기념일 주민 걷기ㆍ달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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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머스크 관계 ‘파국’… 테슬라 주가 … - 9
[트럼프 비자 중단 여파 한국까지] “미국 … - 10
와이파이 되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타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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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등록비 50% 할인?’… 사기입니다 - 12
하버드대 유학·연수 비자 아예 막혔다 - 13
이번 주말도 음주운전 단속 월요일 한인타운 … - 14무역적자, 절반 급감 전월 대비 56%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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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메트로 은행, 소매업체 10곳에 5만달… - 16
“북중미 간다”…한국, 11회 연속 월드컵 … - 17
고용시장 둔화… 실업수당 증가 - 18
[제45회 백상배] “최상 컨디션의 친숙한 … - 19잠자는 401(K) 규모만 2조달러… ‘되찾을 수 있어’
- 20건재한 HDD에 속타는 낸드… K반도체 ‘원가절감’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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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은 온통 ‘보랏빛’… 자카란다 ‘절정’ - 22
[한인사회 매스터스 ‘백상배’ 개막 D-6]… - 23“한국도 현물ETF 서둘러야… 새 정부서 제도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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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한마당’ 남가주서 열린다 - 25
손흥민·이강인·김민재 함께할 마지막 월드컵…… - 26
“미국에 없는 농산물 수입에는 무관세” - 27
한국 축구 ‘북중미 월드컵’ 온다… 11회 … - 28
![[의학카페]](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_list/1749194291_top_list_image_7.jpg)
[의학카페] “저지방으로 바꿨더니 췌장암 예… - 29‘성전환 선수’ 우승에 “대규모 벌금 물릴 것”
- 30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가난을 자랑말라
새 정부, 재외동포 정책 공약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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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대상 혐오·증오 사건 우려된다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이순신장군의 백의종군 발자취
-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우린 베프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지상 최대의 작전, 노르망디 상륙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아코디언 투표용지
안상호 논설위원샌 호아퀸 밸리의 오키드 농원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태어남과 죽음, 그 삶의 한 가운데”
지사별 뉴스
올들어 뉴욕시 거리서 불법총기 2,200여정 압수
불법 총기 소지자들이 뉴욕시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에릭 아담스(오른쪽) 시장이 제시카 티시 뉴욕시경(NYPD) 국장과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과지급된 소셜연금 3만7,000불 반환하라” SSA 통보⋯ 80세 한인 ‘날벼락’
“상식 말했다고 세 남학생 징계 대상이라니…”
제이슨 미야레스 버지니아 법무장관이 2일 라우든 카운티 소재 스톤 브릿지 고등학교 락커룸 징계사건에 문제를 제기하며 사건을 연방 당국(교육부와…
주한미군전우회장·이사장에 에이브럼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트럼프 vs 머스크…반년만에 ‘브로맨스’ 파탄 넘어 전쟁 돌입
한때 ‘브로맨스’(브라더+로맨스)로 불린 세계 최강국의 지도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세계 최고 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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