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경제
>경제
GM 리콜차량 고객에 선물권 제공 ‘달래기’
미국 최대의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리콜차량 소지자에게 25달러 기프트 카드를 증정키로 하는 등 고객 ‘달래기’에 나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5일 GM은…
[2014-11-06]
남성도 ‘보톡스 열풍’ 10년새 3배나 늘어
미국 남성들 사이에서 ‘보톡스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보톡스를 비롯한 성형시술을 받는 한인 남성들도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CNN 머니가 전미 성형전문…
[2014-11-06]한인세탁협 홍해광 새 회장 선출
남가주 한인세탁협회(이하 세탁협) 홍해광(사진) 부회장이 제32대 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세탁협은 지난 1일 가디나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2014-11-06]KAGRO 장학금 수여식 준비
가주한미식품상협회(KAGRO)는 임원 및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LA 한인타운 인근 시크릿 가든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12월16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
[2014-11-06]‘최저임금 인상’도 승리했다
4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는 공화당의 상·하 양원 석권 여부 말고도 또 다른 쟁점이 존재한다.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기업과 노동자들의 맞대결이 그것이다. 결과는 최저임금 인…
[2014-11-06]남가주 최대 ‘시푸드 쇼’ 열린다
한인 대형 수산물 전문업체 ‘오션 프레시 피시 & 시푸드’(대표 김영완)가 주최하는 연례 ‘2014 시푸드 쇼’가 오는 23일 LA 다운타운 본사에서 열린다. 올해로 12회…
[2014-11-06]
고함양 영양제 함께 복용땐 몸에 해로워
집집마다 식탁 위에 놓여 있는 몇 병의 영양제를 발견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로 회복이나 노화방지 등을 이유로 사람들은 각종 비타민제를 …
[2014-11-06]“급한 브리지론 신속 대출”
“27년 한인은행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급하게 브리지 론을 필요로 하는 한인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대출을 제공할 것입니다” 지난해까지 오픈뱅크에서 최고대출책임자(CLO) 전무…
[2014-11-06]
항공사별 무료 서비스 활용을
■ 소비자 정보/수화물 수수료 절약 경영난에 시달리는 항공사들이 각종 서비스에 부과하는 수수료를 늘리면서 소비자들의 부담도 날로 커지고 있다. 지난해 미국 항공사들이 수화물…
[2014-11-06]양적완화 종료불구 미 국채 인기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에도 미 국채 수요는 여전히 전례 없이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올해들어 미 국채 발행에 몰린 자금은 5조5,400억달러로,…
[2014-11-06]사모펀드 ‘칼라일’ 딜로직 7억에 인수
미국 사모펀드 칼라일 그룹이 금융정보 제공업체 딜로직을 7억달러에 인수한다. 5일 월스트릿 저널(WSJ)에 따르면 칼라일은 전 캐피털 IQ 최고경영자(CEO)인 랜달 윈과 …
[2014-11-06]포드 또 20만대 리콜... 올 들어 75회 기록
포드가 20만2,000대에 이르는 차량을 리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만 벌써 75번째 리콜이다. 특히 포드 주력 차종인 F-150 픽업트럭 13만5,000대와 가족형 밴 …
[2014-11-06]
“뼈 퇴적 산화철·독소 분해, 혈액순환 도와”
■ 미라클터치 “뼈를 알아야 건강을 지키고, 병을 제대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뼈 과학을 기본으로 탄생한 치료요법, ‘미라클터치’의 LA 체험센터가 최근 버몬트와 7…
[2014-11-06]
살아 있는 해산물과 유기농 야채 등 최상 재료
■ kabayo 참바다 LA 한인타운 내 새로운 해물 요리 전문점 ‘kabayo 참바다’(대표 강석현)가 새로운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웨스턴길 1가와 베버리 사이에…
[2014-11-06]온돌 기능 그대로, 부모에게 딱 좋은 효도선물
■ 장수돌침대 지난 20년간 묵묵히 LA 한인타운에 돌침대를 팔아온 장수돌침대가 양질의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최근에는 가을을 앞두고 수맥차단 효과가 …
[2014-11-06]“영어정복의 꿈을 함께 나눠요”
■ 트럼펫 잉글리쉬 한때는 ‘동네에선’ 제법 알아주던 복싱선수였다. 초등학교에서 글러브를 처음 낀 후 각종 권투대회에 나가 상도 여럿 받았다. 자연 공부와는 담쌓고 지냈다.…
[2014-11-06]
목숨 담보로 한 시청률 경쟁
[디스커버리 등 채널들 생사 가르는 스턴트 생중계] TV 생방송 프로그램들의 시청률 경쟁이 생사를 가르는 극한 도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해진 시각 시카고에서는 외…
[2014-11-06]주가, 유럽 부양책 기대로 상승…다우 0.40%↑
6일 뉴욕증시는 유럽의 추가 경기부양책 예고와 미국 노동시장 개선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9.94포인트(…
[2014-11-06]
모임 많은 연말 육류값 더 오른다는데…
고기값과 유제품 등 주요 식료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말 모임을 준비하는 한인들에게 큰 재정적인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소고기 값과 더불어 지…
[2014-11-05]한인은행 풀타임 직원 3,000명 넘어서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의 올해 3분기 현재 풀타임 직원수가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각각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전체 직원 수도 처음으로 3,000명…
[2014-11-05]
- 1
美 주요은행 거래업체 해킹 피해…대출고객 정… - 2
미, 마두로 생일 맞춰 베네수에 ‘거액 현상… - 3
트럼프 남아공 G20 보이콧 후폭풍…다자주의… - 4
베선트 재무장관, 경기침체 우려 일축하며 “… - 5
‘멀티골→승부차기 실축’ 손흥민, 통한의 M… - 6
조국혁신당 대표에 다시 조국… “지지율 하락… - 7
‘여제’ 안세영, 무실세트로 호주오픈 우승!… - 8
13경기 뛰고도 ‘절대적 영향력’…3개월 만… - 9
워싱턴 DC 연방순회항소법원, ‘이민자 신속… - 10
간암 투병·생활고 고백..남포동 23일(한국…
- 11
트럼프 “우크라, 美노력에 고마워하지 않아”… - 12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후 5개월만.. “♥… - 13
李대통령 “통일, 최종 목표이자 헌법상 책무… - 14
美·우크라, 트럼프 평화안 세부 논의… “현… - 15
‘쿠데타 모의’ 브라질 前대통령 징역형 집행… - 16
시카고서 10대 집단난동 중 총격…트… 1 - 17
이지혜, 인중축소술 후 “남편이 하향세 탈거… - 18
[특파원 시선] 트럼프도 떨게만든 물가…정책… - 19
AI탑재 곰인형이 성관계·약물 대화까지?…美… - 20
美 주도 종전안에 유럽 정상들 “재논의 필요…
- 21
한덕수 재판서 드러난 ‘계엄의 밤’…내란 첫… - 22
조영구, 주식으로 21억 잃었는데 ‘10억’… - 23
“’무역휴전 자신감’ 中, 日과 갈등으로 美… - 24
“日, 내년 1월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 韓·… - 25
성시경, 매니저 배신에 끝내 눈물.. “너무… - 26
남아공서 아프리카 첫 G20 개막… ‘美 보… - 27
“트럼프 종전 압박, 우크라 ‘부패 스캔들’… - 28
딥페이크 사기에 가장 많이 악용된 스타는 테… - 29
“로봇이 사람 두개골 깰 수 있어”…피겨AI… - 30
뉴욕증시 거품 우려에 격동의 한 주… “월가…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
[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