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생활경제
‘와우’ 최우수… 버라이즌·AT&T 순
초고속 인터넷과 디지털 케이블TV, 전화 등을 하나로 묶은 일명 ‘트리플 플레이’ 패키지가 인기를 모으는 가운데 이들 서비스 중에는 버라이즌 FIOS와 AT&T U-버스가 우수한…
[2010-01-20]‘클릭’하면 명품을 싸게 산다
럭서리 브랜드를 샤핑하기 위해 굳이 뉴욕 맨해턴의 핍스 애비뉴나 베벌리힐스 로데오까지 갈 필요는 없다. 인터넷만 잘 서핑하다 보면 똑같은 명품을 디스카운트 된 가격으로 만…
[2010-01-20]극한 스포츠를 위한 블랙박스
항공기의 블랙박스는 여러 센서들로부터 정보를 취합, 과거의 비행장면을 재구성해 준다. 이를 통해 그 비행이 정상적이었는지, 문제가 있었는지를 알 수 있다. 이제 극한 스포츠…
[2010-01-20]‘똑똑한 셀폰’ 이 쏟아진다
‘똑똑한 셀폰’의 지독한 경쟁이 시작된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업체 구글이 자체 개발한 ‘넥서스원’을 선보이며 스마트폰의 절대 강자 애플 아이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기다 삼…
[2010-01-13]킨들? 리더? 눅? 어떤 e북 고를까
아마존 킨들 60% 소니 리더 35% 시장 점유율 차지 서점체인 반스&노블 눅 출시로 도전장 e북이 대중화되고 있다. 미 최대 온라인서점인 아마존닷컴의 지난…
[2010-01-13]화·수·토요일 오후 출발하면 수수료 안내고 싸게 여행 간다
경기침체로 인해 여행 수요가 줄어들면서 항공료는 뒷걸음질 쳤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선 평균 요금은 301달러로 1년 전 346달러에 비해 13%가 저렴해졌다. 하지만 대부분…
[2010-01-13]3D TV·비디오 셀폰·전자책…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 새로운 전자제품이 빠르게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을 현혹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개막된 소비자 전자제품 박람회에서는 올해 히트 예감 전자제품을 10선을 소개했다. …
[2010-01-08]일자리·주택시장 회복세 ‘느릿느릿’
어느 해보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2009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았다. 적잖은 경제 전문가들은 2010년에는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 가도에 들어설 것이라는 희망 섞인 전망을 내놓았다.…
[2010-01-06]카드 이자율 ‘껑충’ 예금금리 ‘살짝’ 상승
■ 저축-크레딧카드 크레딧카드 이자율은 오름세를 이어가는 반면 예금 금리 상승폭은 소비자들 기대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뱅크레잇 닷컴’은 크레딧카드…
[2010-01-06]미리미리 손 봐두면 큰 돈 들일 없다
주택의 가치를 잘 보존하는 최선의 방법은 꾸준한 메인테넌스다. 관건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딱 맞는 관리다. 새해를 맞아 사계절 메인테넌스 캘린더를 만들어보는 것을…
[2010-01-06]셀폰으로 X박스 게임 즐긴다
게임기 콘텐츠를 셀폰에서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자사의 게임기 X박스의 인기 게임들을 윈도모바일 운용체계(OS) 기반의 셀폰에서도 이용할 수 …
[2010-01-06]‘포토북’등 이용 디지털앨범 만든다
우리는 수많은 사진을 찍고 날이 갈수록 가지고 있는 사진 이미지의 수도 증가한다. 그리고 전 세계 곳곳에서는 수많은 사진 컬렉션이 열리기도 한다. 디지털 시대 이전에는 오히려 사…
[2010-01-01]독한 ‘운동 결심’새해엔‘작심365일’
한달 무료·가입비 면제 등 마케팅 치열 계약 해지·환불·페널티 등 꼼꼼히 체크 연 단위 부담스럽다면 ‘먼스 투 먼스’로 2010년 경인년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2009-12-30]땀 묻은 운동기구 사용 후엔 꼭 손 씻어야
■이런 점은 조심 △요즘처럼 신종 플루가 유행하는 시즌에는 피트니스 클럽 이용에 더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대학교 필립 티에노 박사는 “모든 전염성 질병의 약 …
[2009-12-30]손품·발품 파는 만큼 아낄 수 있다
경제적으로 힘겨웠던 2009년이 저물어간다. 하지만 새해에도 경기가 확 풀릴 것 같지는 않다. 이럴 때는 ‘알뜰모드’가 최선이다.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절약해야 할지 아이디어…
[2009-12-30]AT&T 무료 인터넷 서비스 확대
AT&T가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샵, 서점 등에 대한 무료 무선인터넷(Wi-Fi) 서비스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AT&T는 맥도널드, 스타벅스, 반스&노블 등 이미 Wi-…
[2009-12-30]미리 닦고 조이면 ‘큰 탈’ 날 일 없다
연중 따뜻한 남가주에서는 겨울철 차량 관리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할러데이 시즌은 한국 못잖은 쌀쌀한 날씨와 겨울눈까지 경험할 수 있는 타주 등 다른 지역으로…
[2009-12-23]“엔진오일 3천마일마다 교환하는건 낭비”
고유가와 경기 침체기에는 차량 관리도 알뜰함이 요구된다. 소비자정보지 ‘컨수머리포츠’가 보도한 차량 메인테넌스 오해와 진실을 소개한다. ◎엔진오일 교환은 3,000마일…
[2009-12-23]UPS·펩시코·셰브론 ‘찜’하라
내년 증시는 낙관론이 우세하다. 주요 기관들은 2010년 증시는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S&P 500지수가 내년 말 1,250선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
[2009-12-23]차 업체들 ‘앱스토어’ 불꽃 경쟁
차내에서 사용하는 전자장비의 업그레이드를 둘러싼 자동차업체들의 ‘앱스토어’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앱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2009-12-23]
- 1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6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 8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9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1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2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3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14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5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6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7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8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9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20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1
연말엔 르세라핌! K팝 그룹 유일 美 최대 … - 22
젤렌스키, 트럼프와 ‘마러라고 담판’… 러는… - 23[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 24
Rise of Amazon - 25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6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7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28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9
CJ, 미국서 전통주 문화 확산 나서 - 30
[2025년 주요 경제이슈] “트럼프발 혼돈…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