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금융/증권
한인은행들 사회봉사·기부에 앞장선다
한인 은행권이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사회봉사와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한인 은행들은 이같은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기업 이익 일부의 사회 환원이라는 보편적…
[2017-12-25]
401(k)·IRA 등 은퇴계좌 불입액 한도 채워라
미 전역이 최근 이뤄진 세제개편으로 시끄럽지만 내년 1월부터는 2017년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가 시작된다. 이번 세제개편은 내년부터 적용돼 이번 세금보고와는 무관하다. 다시 말…
[2017-12-25]뉴욕증시 성탄절 앞두고 소폭 약세…다우 0.11% 하락 마…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소폭 하락했다.2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23포인트(0.11%) 하락한 24,7…
[2017-12-22]비트코인 1만2천달러대로 폭락…하루새 5천달러 ‘뚝’
대표적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전날 저녁보다 약 22% 떨어진 1만2천800달러(1천382만 원) 선에 거래되…
[2017-12-22]
■ 한인은행 주가
[2017-12-22]
CBB 은행, 노숙자에 사랑의 담요 전달
CBB 은행(행장 조앤 김)이 21일 LA 다운타운의 노숙자들을 돕기위한 제16회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에 동참했다. 이 날 행사에서 조앤 김 행장과 직원들은 담요 200개를 …
[2017-12-22]
한인은행 수익률 대부분 상위권
LA 카운티에 본점을 두고 영업하는 54개 은행들 가운데 퍼스트 크레딧 뱅크가 가장 수익성이 좋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 은행들도 대부분 상위권에 랭크됐다. 연방예금보험공사(F…
[2017-12-22]뉴욕증시 미 성장률 호조에 강세…다우 0.23% 상승 마감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미국 경제 성장률이 호조를 보인 영향 등으로 상승했다.21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5.64포인트(0.23%)…
[2017-12-21]저금리 틈타 전세계 채권발행액 역대 최고
올해 저금리 기조를 틈타 전 세계 채권발행 규모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 보도했다.금융시장 정보제공업체 딜로직에 따르면 올해 각국 정부와 기…
[2017-12-21]
■ 한인은행 주가
[2017-12-21]이익실현 매물에 증시 일제히 내림세
20일 뉴욕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이 연방 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하락세를 나타냈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28.10포인트(0.11%) 하락한 24,…
[2017-12-21]
환율 또 4.0 원 내려
원/달러 환율이 최근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한국시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4.0원 내린 1,080.9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2017-12-21]뉴욕증시 세제개편 의회 통과에 매도…다우 0.11% 하락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세제개편안이 의회를 통과한 가운데 하락세를 나타냈다.2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10포인트(0.…
[2017-12-20]법인세 인하시 금융기관들 큰 타격
세제개편안 통과로 법인세가 인하될 경우 대다수 미국 기업들이 세금을 절감할 수 있지만 2008년 금융위기 때 엄청난 손실을 견뎌냈던 씨티 등 5개 금융기관은 500억달러 가량 자…
[2017-12-20]
버핏 회사 주식 주당 30만달러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86)이 이끄는 지주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가 마침내 30만달러를 넘어섰다.18일 월스트릿 저널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 A주의 주가는 이날 장중 …
[2017-12-20]고선재단 14만6,000달러 전달
뱅크 오브 호프의 고석화 명예회장이 운영하는 고선재단이 ‘2017년 고선 자선기금’을 전달할 비영리 봉사단체 19곳을 선정해 총 14만6,000달러를 지급한다. 올해 지원을 받는…
[2017-12-20]‘이익 실현’ 증시 내림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하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된 가운데 약세를 나타냈다.19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보다 37.45포인트(0.15%) 하락한 24,754…
[2017-12-20]뉴욕증시 미 하원 세제안 통과 속 약세…다우 0.15% 하…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하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된 가운데 약세를 나타냈다.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45포인트(0.1…
[2017-12-19]글로벌 금융사·세계은행, 온실가스 감축 압박
HSBC, 액사(AXA) 등 글로벌 금융사들과 세계은행이 ‘자본’을 무기로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최대한 압박하기로 했다.‘기후행동 100+’라는 이름으로 모인 글로벌 금융…
[2017-12-19]
2018년 S&P 지수 3,000 찍을까
올해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월스트릿에서 굳어지고 있다.특히 올해 두 자릿수 수익률을 보이고 있는 S&P 500 지수가 세제개편안에 힘입어 지금과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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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0월 APEC 전후 방중 가능성…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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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2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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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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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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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숙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미국 이민과 역이민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샤갈의 ‘이카로스의 추락’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스트래티지
- 한 영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우리에겐 새 이름이 필요해
-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실리콘밸리 View] 오픈AI·소뱅의 ‘5천억 달러’ 스타게이트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전문직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미국 시민권 시험이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처럼 다시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른바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미국의 H-1B 비자(숙련노동자 비자…
새크라멘토 차세대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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