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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노인회 라스베가스 관광
SD 한미노인회(회장 이영문)는 지난 23일 2박3일 여정으로 라스베가스 관광을 떠났다. 김밥과 음료수를 챙겨 대형 버스에 오른 57명의 남·여 노인회원들은 수학여행을 떠나는 학…
[2002-09-25]한미장로교회 수재민돕기 성금 기탁
한미장로교회(담임목사 송요셉)는 지난주 개최한 ‘찬양과 말씀집회’ 기간에 모은 한국 수재민 돕기 의연금 500달러를 한국일보 SD지국에 기탁했다.
[2002-09-25]밀알장로교회 수재민돕기 특별 헌금
밀알장로교회(담임목사 김경호)는 한국의 수재민을 돕기 위한 특별헌금으로 모은 돈 500달러를 본보 SD지국에 기탁했다.
[2002-09-25]LA에 온 한미양국 대사
2002 코리아 캐러밴 행사 참석차 UCLA를 방문한 양성철 주미대사(왼쪽)가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 세번째는 토마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
[2002-09-25]국민회관 일대 민속촌 만든다
5~10년 걸쳐 총 2억 5,000만달러 규모 이민박물관 ·한국 문화예술관등 조성 한국문화회관-TIMS엔터프라이즈 추진 이민 100주년을 앞두고 구 국민회관 건물 복원…
[2002-09-25]북한 방문 한국인 미입국시 특별심사
테러 스폰서국 출입 이민국, 지문채취등 앞으로는 북한을 포함, 미국으로부터 테러 스폰서 국가나 적성국가로 지정된 국가를 방문한 한국인은 미국 입국시 특별 심사와 등록을 받…
[2002-09-25]사업체면허 수수료 대폭 올려
LA카운티 내 일부지역의 사업체면허 수수료(Business License Fee)가 대폭 인상됐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일반도시에 포함되지 않은 카운…
[2002-09-25]SSA 한국어 인터넷 서비스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한국어 인터넷 서비스를 개설하는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커뮤니티에 대한 언어 서비스를 보강했다. SSA가 24일 자체 웹사이트에 개설한 아태 커뮤니티 …
[2002-09-25]“북한 긍정적 변화중”
양성철 주미대사·허버드 주한대사 UCLA ‘코리아 캐러번’ 행사 토론회 한국의 현안문제 설명차 미국대도시 순회중인 양성철 주미대사와 토마스 허버드 주한미국대사는 24일 U…
[2002-09-25]국민회관 복원 급피치
도산기념회등 30만달러 기금 확보 내년 1월 기공…광복절에 마무리 구 국민회관 건물 소유권자인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가 22일 공동의회를 통해 내린 국민회관 복원에 관한 최종…
[2002-09-24]올 추석송금 크게 줄었다
총건수 8,791건 1,065만 달러 작년비해 건수 3.5%, 액수 21% 줄어 무료 송금기간 단축이 주원인 LA 한인은행을 이용한 ‘효도송금’을 포함한 추석 한국 송금…
[2002-09-24]퍼시픽유니언뱅크 이민 100주년 사업기금 1만달러 전달
퍼시픽유니언뱅크(행장 현운석)은 23일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과 로즈퍼레이드 한인 꽃차 출품을 위한 기금 1만달러를 이민 100주년 남가주 기념사업회에 전달했다. 현운석 행장은…
[2002-09-24]‘1910년 하와이 한인 4,533명’
한국인이 인종별로 처음 포함됐던 1910년 미국 인구조사에 따르면 당시 하와이에는 한인이 4,533명이 살았으며 알래스카에도 13명의 한인이 거주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
[2002-09-24]가디나에 양로보건센터
웨스턴-로스크랜스 인근… 시설공사 착수 1층은 헬스서비스 2층은 주민복지 시설 계획 “남가주 전지역 향한 봉사단체 첫걸음” 관심 한인건강정보센터(소장 로라 전)가 L…
[2002-09-24]한인여대생 성폭행 맥코이 33년~종신형 선고
지난 20 00년 12월13일 행콕팍 800 블럭 플리머스 블러버드에 있는 콘도미니엄 주차장에서 한인 여대생 이모(당시 19세)양을 사무라이 칼로 위협해 성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
[2002-09-24]100도 넘는찜통 더위 내일 돼야 한풀 꺾일듯
LA를 비롯한 남가주지역이 3일째 10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국립기상대는 이번 더위는 태평양 연안에서 이동안 강한 고기압 때문으로 오는 25일을 고비로 정상기…
[2002-09-24]집에서 갑자기 졸도 30대 한인 사망
30대 한인이 자신의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22일 밤 9시30분께 로즈미드에 거주해온 손무곤(33)씨가 …
[2002-09-24]한인 권총강도, 한인 차 강탈
한인 무장강도가 20대 한인을 권총으로 위협한 후 피해자의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다. 21일 새벽 3시께 LA 한인타운 인근 웨스턴 애비뉴와 엠우드 스트릿에서 이모(21)…
[2002-09-24]한인세탁소 업주 일본인 고객에 폭행당해
한인운영 세탁소에서 업주와 언쟁을 벌이던 일본인 고객이 업주를 폭행하고 도주, 강도용의자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21일 낮 12시께 LA한인타운 …
[2002-09-24]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임마누엘선교교회 (담임 안용식 목사) 1,509달러25센트 ▲평화의교회(담임 김기대 목사) 1,000달러 ▲리버사이드 중앙장로교회 (담임 주인정 목사)…
[200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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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샴페인, 마지막 날과 첫날을 위하여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저무는 2025년에 안도의 한숨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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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에세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경영자의 ‘문제적’ 사과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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