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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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역사 2세들에게 전파 ”
‘고구려 지킴이’한국국학원 미주지사 설립추진 국학운동 시민연합 미 대도시로 확대 한국 철학, 문화, 역사 바로 알리기 주도 “우리의 역사와 철학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2004-10-27]이민자 권익 타운홀 미팅
이민자 권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이 민족학교 등 각 커뮤니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센트럴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방수사국(FBI)의 아랍계 …
[2004-10-27]“ 배우는 기쁨 듬뿍 선사
‘한미여성회’이전기념 다양한 교양강좌 마련 “가을철을 맞아 여성들을 위해 재미있는 교양강좌를 마련했습니다” 전 미드윌셔 YWCA 한인 자원봉사자들을 주축으로 지난 3월 발…
[2004-10-27]노인봉사 단체 ‘한우리’
30일 엘도라도 팍 소풍 한인청년들로 구성된 노인봉사 단체 ‘한우리’는 오는 30일 타운내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한인노인들과 함께 LA인근 엘도라도 공원으로 가을소풍을 떠…
[2004-10-27]“ 약초로 질병을 다루세요 ”
본초학 전문가 최진규씨는 22일 LA 한국교육원에서‘약이 되는 중요한 세 가지 종류의 음식’을 주제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열었다. ‘약초로 다스릴 수 없는 병은 없다’…
[2004-10-27]국제이주공사 이전
국제이주공사(대표 로레타 장)가 코스모스 전자 빌딩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새로 바뀐 주소는 3020 Wilshire Blvd., #158, LA이다. (213)…
[2004-10-27]시민권자협 세미나
한인시민권자협회(회장 정인철)는 29일 저녁 7시 가든스윗호텔(681 S. Western, LA)에서 미국체류자 신분 및 복지혜택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4-10-27]샌타애나 범죄율 계속 감소
어바인도 감소, 헌팅턴비치 증가 2003년도 범죄 통계 자료 지난해 OC 지역에서 발생한 강력 범죄 발생 건수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재산형 범죄는 소폭 감소했다…
[2004-10-27]오늘 GG타운서 조기투표
아리랑마켓앞에 이동차량 우천시 한국일보 문화센터 OC 유권자 등록국은 11월2일 선거를 앞두고 오늘(27일)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주차장에 이동 투표 차량을 설치하고 한인…
[2004-10-27]하베스트 페스티벌 푸른초장교회 31일
푸른초장교회(담임목사 김세명)가 핼로윈을 맞이해 31일 오후 6시∼8시30분 리조이스 커뮤니티 교회(Rejoice Community·8782 Lampson Ave. Garden …
[2004-10-27]브레아에 전차 재등장
최근 브레아에 전차가 다시 등장했다. 전차는 시 동쪽 끝에서 레스토랑과 상점이 몰려 있는 도심, 브레아 샤핑몰, 1억달러가 넘는 공사비를 들여 새롭게 단장한 브레아 다운타운 등을…
[2004-10-27]OC 다세대 주거지 건설붐 단독주택 가격 비싸
OC 일원에서 콘도미니엄 혹은 아파트 등 다세대 주거지 건설이 붐을 이루고 있다. 26일 버뱅크에 본부를 두고 있는 건설업 조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OC에…
[2004-10-27]중앙은행 OC지점들 적극 공세
GG확장, 풀러튼 허 재 사인회 중앙은행 OC 지점들이 다른 한인은행 지점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전방위 공세를 취하고 있다. 론센터 신설과 함께 베트남계 직원…
[2004-10-27]버스요금 13년만에 첫 인상
내년 1월2일부터 버스편도 1달러25센트 OC의 대중버스 운행을 관리하고 있는 OC 교통당국(OCTA)은 25일 버스요금을 올리기로 확정했다. OC의 버스요금이 오르는 것…
[2004-10-27]OC, 여성들이 살기에 최적
미국의 190개 광역 도시별 비교 시 여성들이 건강을 유지하는데 최적의 장소로 OC를 손꼽았다. 잡지 ‘셀프’는 26일 신문 및 잡지 가판대에 선보인 최근호에서 암 발병률·비…
[2004-10-27]與, 국민투표법 개정 신중 검토
현행법 논란 가능성… 투표결과 찬반해석 방법 명문화 추진 열린우리당이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건설 위헌결정을 계기로 헌법개정이 아닌 일반 안건의 투표결과에 대한 찬반해석 방법…
[2004-10-27]’민간인 월북’ 꼬리무는 의혹들
지뢰밭 통과 확률 희박 北, 월북선전 왜 안하나 네티즌 軍발표 못믿어 비난 중부전선 철책선 절단사건과 관련, 민간인이 단독으로 월북했다는 군 합동신문조의 발표를 둘러싸고 …
[2004-10-27]지구촌 파노라마
낙엽을 쓸며 오리건주 향군병원의 한 직원이 로즈버그 국립묘지에서 낙엽을 쓸어 담고 있다. 동토 패션 러시아 패션주간을 맞아 26일 모스크바에…
[2004-10-27]고용허가제, 뭡니까 이게
산업연수원생 쓰면 외국인 고용 불가 3D업체들 求人 발목에 발만 동동 관리 편의위한 황당한 규정 비판도 자동차 오일필터를 생산하는 경기 용인시 K사는 항상 인력난에 시달…
[2004-10-27]‘ 대선 시나리오 ‘ 설 분분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대통령후보 사이의 치열한 접전이 마지막 주까지 이어지자 선거 결과와 관련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200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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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조금 확대조치 2년 연장” - 2
“올해 최악 독감시즌 될 것” 경고 - 3
세계 최대 생나무 크리스마스트리… LA 시타… - 4
연말 샤핑시즌 ‘현관 해적’ 경계령 - 5
연휴 LA공항 이용객 250만명 사상 최다 - 6
한인 연방판사 “유력 대법관 후보” - 7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 8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 - 9
국립공원 입장료도 ‘미국 우선주의’ - 10
킹달러 ‘코리아 디스카운트’… 미주한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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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한국기업협회, 정보보호법 세미나 개최 - 12
오타니, 2026 WBC 출전… 야마모토, … - 13
모교에 200만불 기부 - 14
애플까지 인력 줄여… 무게 실리는 금리 인하 - 15
소매판매,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16
“테슬라 급발진 화재에 문 안 열려 희생됐다… - 17
영국, 배심원제 폐지 검토 살인 등 중대 범… - 18
한국음악무용예술단, 에콰도르 로하 축제서 공… - 19
‘미국에 물 빚’ 멕시코, 수자원법 개정 진… - 20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2인자가…
- 21철저한 리빌딩으로 부활 디트로이트 13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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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호골로 존재감 뽐낸 이강인, 2년만에… - 23AI 기업 채권발행 ‘홍수’… 월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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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친환경 기내식 용기 도입 - 25
베조스 부부 뉴욕 메트갈라 스폰서 선정 논란 - 26
묵직한 카레는 가라… 점심마다 줄 서는 ‘향… - 27생산자물가 2.7% 상승 셧다운으로 발표 지연
- 28
추수감사절 식탁비용 ‘비상’… 최고수준 올라 - 29[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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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통계, 노동시장 악화 시사
![[업계]](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economy/1764146255_economy_image_7.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조금만 도와주는 일’의 아름다움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미국, 실패한 우크라이나 정책으로 회귀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2025년 추수감사절의 그림자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미시시피 강의 물결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김 부장 이야기’와 취업난 실상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연말 샤핑은 한인타운·한인업소에서
민경훈 논설위원새나가는 권력과 도널드의 분노
-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로터리] 하이퍼로컬, 동네 2.0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넌 할 수 있어, 말해주세요
지사별 뉴스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KCS 커뮤니티센터서 ‘터키·쌀 전달식’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 뉴욕총괄본부는 지난 22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2025 사랑의 터키 및 쌀 전달식’…
“IRS 납세자정보 ICE 공유 안된다”
한인 2세‘발목’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빛 보인다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적자동상실제’ 도입의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K-음식과 문화 함께 버무렸다”
가주지사 선거 ‘군웅할거’… 주요 후보 20여명 난립
내년 실시될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벌써부터 전례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전·현직 의원, 정부 고위 관료, 억만장자, 경찰 출신 등…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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