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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부지런히 봉사”
라이온스클럽 “커뮤니티와 함께” 사업계획 확정 내달 9-12학년 대상 영어웅변 1만달러 상금 4월 장학기금 골프 15명에 장학금 혜택 “내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
[2007-12-27]디즈니랜드 주변에 10여개 호텔 프로젝트
디즈니랜드 주변에 10개 이상의 호텔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디즈니 리조트 지역 저소득층 주택건설 계획이 취소되고, 디즈니사에서 12억달러를 투입해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2007-12-27]게시판
남가주 중부한인상의 27일 이사회·연말파티 남가주 중부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영찬)는 27일 오후 6시30분 놀웍 매리엇 호텔(13111 Sycamore Dr.)에서 ‘제1회 이…
[2007-12-27]비즈니스 in OC 장홍범 공인회계사
“세무사시험 90% 합격률” 내달 7일 준비반 개설 장홍범(사진) 공인회계사가 1월7일(오후 7시), 12일(오후 2시)부터 OC 건강정보센터 강의실(9636 Gard…
[2007-12-27]베트남계 ‘탈 OC’
휴스턴으로 대거 이주 남가주 집 팔고 가면 훨씬 큰 집 살수있고 사업자금까지 남아 휴스턴 베트남계 6년간 30%나 급증 한인 커뮤니티와 가장 가까운 이웃인 …
[2007-12-27]“전 교인이 하나 되었어요”
은혜한인교회 성탄특별 행사 5,500여명 참석 성가제 개최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는 지난 23일 애나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5,500여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
[2007-12-27]한미특수교육센터 학생 발표회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양한나)는 22일 애나하임 필그림 교회에서 학생 발표회를 겸한 크리스마스 모임을 가졌다. 교육센터 학생과 가족, 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는…
[2007-12-27]불황 모르는 미술품 시장
주요경매 열렸다 하면 수억 달러 오고 가 달러 약세·신흥부자 등장이 호황 원동력 워홀 비롯한 현대 미국작가 작품 최고인기 금융시장의 요동 속에서도 미술품 시장이 침체되…
[2007-12-27]부토 파키스탄 전총리 폭탄테러로 사망
과격 세력 암살 추정..파키스탄 정국 위기 심화 (뉴델리=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파키스탄 총선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야당 지도자인 베나지르 부토 …
[2007-12-27]<부토 암살> 피로 얼룩진 참혹한 가문
(서울=연합뉴스) 베나지르 부토(여.54) 전 파키스탄 총리가 27일 자살폭탄테러에 희생되면서 격동의 파키스탄 역사와 함께 한 부토 가문의 피의 역사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
[2007-12-27]<부토 암살> 부토는 누구인가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내년 1월 파키스탄 총선을 앞두고 유세를 하던 중 27일 자살폭탄 테러로 사망한 베나지르 부토(54) 전 총리는 과거 두차례나 총리직을 지낸 대…
[2007-12-27]부토 암살범, 총격 후 자폭
(이슬라마바드 로이터.AFP=연합뉴스)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생명을 앗아간 자살폭탄테러범이 부토 전 총리를 향해 총격을 가한 뒤 자폭했다고 현지 경찰이 27일 밝혔다…
[2007-12-27]부토 암살로 파키스탄 소요사태 확산
부토 지지자들 경찰 습격 방화 시위 (카라치.페샤와르 AFP.블룸버그)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가 27일 테러공격으로 피살된 가운데 카라치와 페샤와르 등 곳곳에서 …
[2007-12-27]반 총장, 부토 암살 규탄..유엔안보리 긴급 소집
(유엔본부=연합뉴스) 김계환 특파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 암살 소식에 경악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범죄자에 대한 법의 심판을 촉구한다고 2…
[2007-12-27]한인교회 살림 커진다
남가주에 최소 10곳 사랑의교회 ‘최대’ 한인교회들의 살림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일년에 1,000만달러 이상의 예산을 집행하는 대형교회가 남가주에 최소 10군…
[2007-12-26]연말 집 비운새 우편물 빼간다
연말연시 휴가철을 맞아 주민들이 장기간 집을 비우는 틈을 타 우편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집앞에 배달되는 선물이나 소포 등을 가져가버리는 얌체 절도도 극성을 …
[2007-12-26]보험 무효화 금지
건강 보험사 횡포에 ‘가입자 권리인정’판결 건강보험 가입자가 대형 사고를 당한 이후 사소한 계약상의 실수를 이유삼아 보험계약을 취소해버리는 건강보험회사들의 오랜 횡포에…
[2007-12-26]강풍에 정전사태 ‘암흑 속 덜덜’
지난 24일 저녁 LA일원을 강타한 샌타애나 강풍의 영향으로 샌퍼난도 밸리지역과 웨스트 LA, 할리웃 지역 9,950여 가구에 전기가 나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LA 수도전…
[2007-12-26]중서부 눈폭풍… 19명 사망
미네소타와 인디애나 주 등 미 중서부 지방에서 최근 1주일 불어 닥친 겨울 눈폭풍으로 빙판길 사고와 고속도로 교통사고 등으로 최소 19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
[2007-12-26]5번 Fwy 부에나팍 구간 도로공사로 야간 폐쇄
부에나팍 지역 5번 프리웨이가 26~29일 야간 도로공사로 인해 일부 기간동안 폐쇄될 예정이다. 91번 프리웨이와 만나는 곳~알테시아 블러버드까지 구간에서 밤 10시~오전 5시 …
[2007-12-26]
- 1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 2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 - 3
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4내년 오바마케어 보험료 75% 급등 우려
- 5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 6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7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8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9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10
[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11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 12
이민서류 수수료 인상 취업허가 550달러 등 - 13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14
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15
여객기-폭격기 충돌할 뻔… “겨우 살았다” … - 16
‘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17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유영재 항소심도… - 18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 19“빵 배달받는데 500달러?”… ‘초고가 맞춤 택배’ 뭐길래
- 20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 21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열어…머스크… - 22
“슬기로운 은퇴 생활 준비했어요” - 23
1세대 간판 아이돌 H.O.T., 9월 6년… - 24
가주산 오렌지, 한국 수출 급증 - 25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 26
생존 여행 예능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 “… - 27집안 반대 연애결혼했다고… 파키스탄 또 ‘명예살인’ 논란
- 28
센터메디컬 조수미 콘서트 ‘성황’ - 29
“파월 해임되면 미 국채시장 충격” - 30‘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CBP 이민단속 요원 중남미 불제자에 총격당해
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연방기관 한국어 서비스 축소 파장
“한국의 유산 배우며 자긍심 쑥”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 여자프로야구, 70년 만에 부활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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