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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92703·92701 지역 OC에서 소득 가장 낮…
샌타애나시의 우편번호 92703, 92701지역 주민들의 평균 소득이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낮은 2만7,683달러, 2만9,515달러를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IRS가 …
[2008-01-03]“티나 조 당선 축하·후원”
12일 미션교회서 세리토스 칼리지 평의회 위원에 당선된 티나 조씨의 당선 축하연을 겸한 기금모금 디너파티가 12일 오후 7시 세리토스 미션교회(12413 E. 195th S…
[2008-01-03]소설가 이언호씨 창작교실 ‘문학 아카데미’
부에나팍서 12일부터 8주간 남가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명 소설가 겸 희곡작가인 이언호(67·사진)씨가 OC 한인들을 위해 부에나팍에 개설한 창작교실 ‘문학 아카데미’(69…
[2008-01-03]‘시민경찰 교실’ 접수
터스틴 경찰국은 올해 ‘시민경찰 교실’에 참석할 주민들의 신청서를 접수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2월7일부터 시작해 12주 동안 계속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
[2008-01-03]사과할 입도 없느냐 비난에 냉가슴만 태우는 삼성
사고 직후부터 직원 수만명 `신분 숨기고’ 방제 참여 충남도에 50억 기탁하기도..삼성측 실질적 대책 내놓겠다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입은 있어도 말을 할 수 …
[2008-01-03]공화 허커비 승리, 민주 3파전속 오바마 우세
2008년 미국 대선 레이스의 막을 올리는 아이오와 주 공화당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승리했다고 미국 언론이 3일 일제히 보도했다. CNN과 폭…
[2008-01-03][아이오와 선택] 경선 돌풍… 공화 허커비-민주 오바마 승…
2008년 미국 대선 레이스의 개막을 알리는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공화당의 마이크 허 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의원이 사실상 승리했다. CNN과 …
[2008-01-03]
20대한인 경찰총에 피살
31일 라하브라 ‘무차별 발사, 공권력 과잉’논란 경관 “흉기 소지·투항 불응” 예일대학원 진학 앞두고 참변 일부 목격자 ‘경고없이 총쏴’ 명문대를 졸업한 후 아이…
[2008-01-02]LA 일원 폭우 비상 3~4일 최고 10인치
이번 주 강한 비구름대를 동반한 겨울 폭풍의 LA지역 통과로 기습적인 폭우가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오는 3일과 4일 LA시와 인근 지역에 많은 …
[2008-01-02]‘전자여권, ID 샌다’
멕시코·캐나다 육로 검문소 무선주파 발사 연방정부가 육로나 해로로 미국, 캐나다, 멕시코, 카리브해 연안국을 자주 왕래하는 시민들에게 발급할 예정인 전자여권이 개인정…
[2008-01-02]새해 해돋이 등산
LA를 비롯한 남가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는 2008년 무자년 새해맞이 행사가 1일 오전 7시 LA 그리피스팍 산 정상에서 열렸다. 민족학교(KRC)와 나성…
[2008-01-02]새해부터 달라지는 가주 주법
최저임금 8달러·운전중 셀폰 금지 2008년에도 다양한 법령이 새롭게 시행된다. 최저임금 인상과 운전 중 핸즈프리 사용 의무화, 번호판 코팅 금지 등 한인의 실생활에 직접적…
[2008-01-02]이명박 당선자 총리인선 착수
이경숙·정운찬 등 4~5명 물망 올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측이 국무총리 및 각료에 대한 동시인선 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한 측근은 이날 인수위가 …
[2008-01-02]로즈퍼레이드서 부활한 조나단 심씨 인간애
기독교 빈민아동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에서 10여년간 봉사해오다 생후 7개월 된 아들과 엄마 뱃속에 있던 딸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비디오를 남기고 뇌졸중으로 쓰러져 사망한…
[2008-01-02]
새해 남가주 ‘1호 한인’
무자년 연 힘찬 첫 울음 정돈영·앨리 김 부부 셋째 딸 에이미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새벽 5시6분 탄생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아요” 2008년 무…
[2008-01-02]‘우정의 종각’타종식
“낡은 것은 가고, 희망이여 오라!” 다사다난했던 2007년을 보내고 희망찬 2008년 무자년을 맞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1일 자정 샌피드로 우정의 종각에서 열렸다. L…
[2008-01-02]거센 투자 열풍‘라치몬트’업소 잇달아 문닫아
임대 연장 분쟁 식당·철물점등 최근 LA에 불고 있는 부동산 개발 및 투자바람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라치몬트 빌리지에 불어닥치면서 렌트문제로 문을 닫는 업소들이 늘고 있…
[2008-01-02]피로 얼룩진 새해 첫 페이지
이라크 등 곳곳서 테러… 수십명 숨져 1일 이라크, 케냐, 나이지리아 등지에서 테러가 발생해 수십 명이 목숨을 잃는 등 무자년 새해 첫날부터 피로 얼룩졌다. 이날 오후 4…
[2008-01-02]랩탑 “데스크탑 비켜”
작년 미 판매량 21% 껑충 내년에는 정상자리 오를듯 랩탑의 인기가 데스크탑의 선호도를 넘어설 추세다. 시장분석가들은 지난해 미국에서 3,160만대의 랩탑이 판매돼 20…
[2008-01-02]“가정은 평화의 샘물”
교황 신년 미사서 강조 로마 가톨릭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일 신년사를 통해 평화의 사도로서 가족의 역할을 강조했다. 베네딕토 16세는 이날 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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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에 돌진’‘대형 추돌’… 또 잇단 음주…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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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법원에 또 한인 판사 - 6
미국인들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급락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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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씨스타 돌연 해체 후 “보라 언니만 … - 15세계 최강의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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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출산시 1천달러 입금… ‘트럼프 계좌… - 29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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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부 중국계 미국인 직원, 가족 보러 中…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결국 ‘거대 북조선화’의 길로…
세계 최강의 해군은…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트럼프 행정부의 통계전문가 집단해고
‘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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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뉴욕시 일원 ICE 구치소 이민자 500여 명 수감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미국인 4명 중 3명꼴로“북핵 우려”
한국 대학·대학원생 100명, 워싱턴 온 이유는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한국어 등 다국어 성취 담당관 모집
‘집권 2기 취임 6개월’ 트럼프 “美, 가장 존경받는 나라 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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