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
>사회
한인 10여명 새벽 난투극
LA 한인타운에서 언쟁을 벌이던 20대 한인 남성 두 명이 흉기를 휘두르다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LAPD) 올림픽경찰서에 따르면 20일 새벽 2시30분께…
[2012-10-22]재외 유권자등록 LA 1만196명
18대 한국 대선 총 21만여명 접수 총선비해 2배 늘어 18대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이 지난 20일 LA 총영사관을 비롯한 전 세계 163개…
[2012-10-22]단풍 만끽하며 산행의 기쁨 느껴보세요
재미한인산악회 내달 4일‘산악축제’ 세계 7대봉 정복 김명준씨 등 참가 “산행은 함께 할수록 즐겁습니다” 재미한인산악회(회장 강희남)가 신임회장단을 구축하고 ‘제29…
[2012-10-22]음악수업 폐지 후“뮤직 멘토 생겼어요”
호바트 초등 실시‘YMF’ 방과후 무료 악기 레슨 “이제 우리 모두가 한 소절씩 이어 붙여 연주해볼까” 7명의 초등학생들이 수업이 끝나자마자 한 교실로 몰려간다. 클…
[2012-10-22]주택차압 부당했다면 보상금 신청을
“주택차압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됐다면 보상금을 신청하세요”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가 주택을 소유주와 차압을 당한 한인을 대상으로 ‘차압방지 상담 및 차압절차 검토신청’ …
[2012-10-22]시니어 교육센터 수강생 모집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교육센터가 가을학기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컴퓨터반은 주 3회(월·수·금) 수업을 하며 오전반은 10시~정오, 오후반은 2~4시이다. 문법과 단어,…
[2012-10-22]한인 추방 크게 줄었다
2012회계연도 전국서 455명 전년비 22% 감소… 가주 124명 최다 추방판결을 받는 한인이 크게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시라큐스 대학교 사법정보센터 (TR…
[2012-10-22]직장인 A씨(40)는 한인 업체에 전문직 취업비자(H-1B)로 근무하다 6년 전 영주 권을 신청하고 대기 중에 있다. 취업 3순위로 신청한 A씨의 영주권 문호 우선 일자는‘200…
[2012-10-22]이민 수사관 교내 불심검문 항의
지난 15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에서 발생한 이민 수사관들의 학교 내 학 부모 불심검문 사건과 관련해 민권단체 회원들이 지난 17일 미시간주 사우 스필드의 워터맨 스트릿에서 모여…
[2012-10-22]지역경찰에 이민단속 위임 예산축소로 시행 어려울듯
지역 경찰에게 이민단속 업무 일부를 위임하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287(g) 프로그램이 축소돼 내년부터는 사 실상 시행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안보부 2…
[2012-10-22]“오바마-롬니 전국지지율 동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대선을 약 2주 앞두고 초방빅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7~20일 투표의향…
[2012-10-22]강남스타일, ‘외교연설 감초역할’까지
반기문·송상현, 연설 중 조크 소재로 사용 싸이(본명 박재상)의 메가 히트곡 ‘강남 스타일’이 외교가의 감초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유튜브 조회수 4억건을 돌파하고, …
[2012-10-22]예멘 무인기 공습‥알카에다 4명 사망
남부 아덴시 군 탄약고 폭발로 6명 숨져 예멘 동부에서 미국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알카에다 대원 4명이 숨졌다고 중동 현지 일간지 걸프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전날 …
[2012-10-22]美의원 “위안부, 미국도 일본에 사과 촉구해야”
테드 포(텍사스주)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하고 진정 어린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포 의원은 최근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현지 매체…
[2012-10-22]“빈 라덴, 사살 직전 앞마당 출입도 두려워했다”
알 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은 지난해 5월 미국 해군특전단에 의해 사살되기 전까지 파키스탄 은신처에서 앞마당 출입조차 두려워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
[2012-10-22]막말 전문 美의원, 총선 상대 후보에 “개같다”
’막말’로 유명해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인 토드 아킨(공화·미주리)이 이번엔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여성 의원을 ‘개’라고 지칭해 물의를 빚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언…
[2012-10-22]美패션기업 CEO, 전용기 승무원 속옷까지 규제
미국 패션기업 아베크롬비의 최고경영자(CE0) 마이클 재프리스의 전용기 근무 규정집에는 승무원이 입어야하는 속옷까지 정해놓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미국 언론들이 22…
[2012-10-22]美 대선 3차 토론, ‘듀얼 시청자’ 잡아라
TV 시청 중 SNS 이용자 급증…젊은층 확보에 관건 "’듀얼 시청자’(dual viewer)를 잡아라." 미국 대선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후보간 TV 토론회에 앞두…
[2012-10-22]종교없는 美유권자 투표율 낮다
PRRI 여론조사..무종교 지지율 높은 오바마에 과제 다음달 6일로 예정된 미국 대선에서 특정 종교를 믿지 않는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012-10-22]재외 유권자 22만여 명 등록…등록률 10% 돌파
총선 때보다 갑절 가까이 늘었지만 기대엔 미흡 오는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재외 유권자로 등록한 숫자가 22만 명을 넘어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12-10-22]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스튜디오 렌트$1,600(유틸리티포함)
- Baysdie 3Br. 2fl. D/W
- *플러싱163가 샌포드에비뉴
- *포트리 죠지워싱턴 다리 근처*
- Parking spot for rent
- Flushing, 159 St 43 Ave
- Flushing Northern Blvd,
- 노던 Blvd.167-17
- *노던 156가 샤핑몰내 *
- 1
트럼프 “CNN기자, 개처럼 쫓겨나야… 1 - 2
스테이블코인 법안, ‘테라사태’ 권도형 재판… - 3
SNS에 팔레스타인기 올리면 입국 거부?…美… - 4
“맹탕·면죄부” 공방끝 李정부 초대총리 김민… - 5
美, ‘펜타닐 밀매 관여’ 멕시코 3개 금융… - 6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 - 7
Tesla Sees Fifth Consecu… - 8
뜨겁고 번개 치고…1년 뒤 북중미 월드컵 각… - 9
“이란, 핵시설 ‘심하게 손상’ 첫 인정” - 10
엔비디아 주가, 역대 최고가 경신…첫 150…
- 11
Soaring Home Prices Cool… - 12
정선희, 심경 고백 “개XX들 두고 보자, … - 13
‘MIT’ 미국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워 - 14
뉴욕증시,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혼조 마… - 15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 - 16
25기 영철=준강간·10기 정숙=폭행·사기.… - 17
운전 중 휴대폰 손에 들고만 있어도 ‘불법’ - 18
구글, 개발자용 ‘AI 코딩 에이전트’ 출시… - 19
가주 칼리지 지원서 120만건이 ‘가짜’ - 20
치솟던 주택가격 한풀 꺾여… 가격·판매량 ‘…
- 21
‘백신 회의론’ 보건장관, 어린이백신 원조기… - 22
트럼프 “내주 이란과 대화”…이란 핵무기개발… - 23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 2 - 24
테슬라, 유럽서 5개월 연속 판매 감소…中 … - 25
트럼프, ‘금리 갈등’ 연준 의장의 후임 후… - 26
트럼프, 이란 핵시설 재건시 또 공습 질문에… - 27
“가짜뉴스 CNN, 망해가는 NYT”…트럼프… - 28
뉴욕시장 예비선거서 ‘30대 진보’ 맘다니,… - 29
트럼프·젤렌스키, 50분 회동… “우크라 美… - 30
내란특검, 尹체포영장 기각에 바로 28일 소…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