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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ABC 바바라 월터스 토크쇼 출연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5)가 미국 유명 앵커인 바바라 월터스와 만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싸이가 25일 오전(현지시간…
[2012-10-23]美대선 D-14 이것이 궁금하다
지지율 차 소수점 한자릿수에서 ‘고착화’ 조짐 현직대통령 승률 7할 vs 최근 40년간 3명 패배 롬니 플로리다, 오바마 오하이오 지면 ‘게임끝’ 미국 대통령 선…
[2012-10-23]3차전 오바마 우세…이젠 최종라운드
외교안보 정책 공방전…"토론성적 판세영향 제한적" 분석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가 22일(현지시간) ‘마지막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대선일…
[2012-10-23]주요공항 전신스캐너 ‘사생활 보호용’으로 교체
기존 ‘알몸투시기’는 이용객 적은 공항에 재배치 내년 1월부터 미국 주요 공항의 전신스캐너, 일명 알몸투시기가 사생활 보호용 기기로 교체된다. 22일(현지시간) 시카고…
[2012-10-23]美ㆍ파나마 FTA, 의회비준 1년만에 발효
확인 서한 교환..이달말 정식 발효 미국과 파나마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31일 정식 발효된다고 양국 정부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미ㆍ파나마 FTA는 지난…
[2012-10-23]라팔마 금요일 무료 영화
라팔마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금요일 밤의 무료 공포영화 상영회가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시내 ‘더 헙’(5414 La Palma Ave.)에서 개최된다. 상영회는 …
[2012-10-23]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 대입 세미나
세리토스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김도원)는 지난 18일 저녁 학교 도서관에서 UC어바인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입 원서 작성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이 학교의 제임스 백 카운슬러(…
[2012-10-23]방과후 댄스 프로그램 인기
오렌지카운티 저소득 자녀 대상의 방과 후 댄스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OC 레지스터가 지난 21일자 신문을 통해 보도했다. OC 레지스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
[2012-10-23]웨스트민스터 상의 조찬
웨스트민스터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조찬모임이 오는 30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제이지 디비전 앤 코(13950 Milton Ave. #300)에서 개최한다. 이번 조찬모임…
[2012-10-23]가정서류 무료 파기 서비스
플라센티아는 내달 3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플라센티아 시청(401 E. Chapman Ave.)에서 집에서 보관 중인 중요 서류를 파기할 수 있는 무료 슈레더 서비스를 제공…
[2012-10-23]웨스트민스터 상가 화재 어제 새벽 소매업소 피해
오렌지카운티 한인타운이 인접해 있는 웨스트민스터의 한 몰에서 22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입주해 있는 여러 채의 상가가 피해를 입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비…
[2012-10-23]자폐증·행동장애 `치료의 길’제시
한미특수교육센터 주최 관련분야 교수들 강연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자폐증과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장애에 대한 전문인 컨퍼런스가 내달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
[2012-10-23]한미노인회 무료 독감접종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오일남)는 OC 보건국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한미노인회(9884 Garden Grove Blvd.)에서 무료 독감예방 접종을…
[2012-10-23]클린턴 전 대통령 UC어바인 방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오늘(23일) UC어바인을 방문해 지역에서 연방 하원에 도전하고 있는 몇몇 민주당 후보자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오…
[2012-10-23]생명 구해준 한인의사와 마라톤
마라톤 대회 도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여성 마라토너를 살려내 화제가 되었던 한인 의사 스티브 김(본보 3월7일자 보도)씨가 지난 주말 이 여성과 함께 마라톤을 달렸다고 OC 레지스…
[2012-10-23]요바린다 일일 미술교실
플라센티아 요바린다 미술협회는 오는 29일 플라센티아 요바린다 통합교육구 회의실(4999 Casa Loma Ave.)에서 일일 미술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미술교실은 밑그림을 바탕…
[2012-10-23]여성시민권자협 오찬모임
가든그로브 여성시민권자협회는 오는 24일 정오 오찬모임을 겸한 카드, 빙고게임을 협회 회관(9501 Chapman Ave.)에서 진행한다. 회원은 물론 일반인들도 참가할 수…
[2012-10-23]최석호 시장후보 개표상황 당 사무실에서 지켜보기로
어바인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최석호 시의원이 오는 11월6일 선거 당일 오렌지카운티 공화당 사무실에서 마련한 공동 개표현황 관람 행사장에 참석해 개표현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
[2012-10-23]“리틀서울·리틀강남 명칭 어때요”
이사회에 안건 올려 “커뮤니티서 함께 논의” 표지석 보상 최근 합의 파손되어 복원을 준비하고 있는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동쪽 표지석을 새로 제작할 때 타운을 상징하는 이름…
[2012-10-23]이란, 마약밀매 10명 교수형 집행
이란 정부가 마약 밀매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10명에 대한 교수형을 집행했다고 현지 뉴스통신사인 ‘메흐르’가 22일 보도했다. 이란에서 교수형 집행은 통상적인 일이다. …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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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퍼플하트 훈장’ 받았는데… 50년 산 미국서 ‘추방’
그의 나이 55세. 7세 때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와 LA에서 성장, 5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며 참전 군인으로 전공을 세워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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