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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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시험공부 준비하세요”
코리안복지센터(관장 앨런 안)는 11월5일부터 시민권 시험 준비반을 개설한다. 이번 시민권 시험 준비반은 이 복지센터(7212 Orangethorpe Ave. Buena P…
[2012-10-26]한미노인회 바뀐 메디칼 규정 설명회
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오일남)는 지난 19일 오전 노인회관에서 가든그로브 메디칼 그룹의 하태준 원장을 초청해 개정되는 메디케어 및 메디칼 규정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참…
[2012-10-26]샌 오노프레 원전 `발암위험 연구지’선정
‘핵 규제위원회’(NRC)는 최근 샌오노프레 원전이 미 전국 7개의 핵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근 거주민들의 발암위험 연구시설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최근 발표했다. 2…
[2012-10-26]내달 선거 참여 독려 한인 자원봉사자 모집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는 내달 6일 실시되는 선거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오렌지카운티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유권자 집을 방문해 선거참여를 종용하는 안내문을 …
[2012-10-26]“내년 고용 호전 경제 빠르게 회복”
소비심리 좋아지고 집값은 5~7% 상승 오렌지카운티의 경제가 내년부터 빠르게 회복되고 주택 중간가격도 5~7% 상승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칼스테이트 풀러튼 경…
[2012-10-26]시리아군 휴전선언 준수여부는 불투명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일부가 이슬람 명절 기간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 하지만 전망은 불투명 하다. 시리아 군 당국은 25일(현지시간) 이슬람 희생제 동안 휴전을 수용한다면서…
[2012-10-26]이집트, 미 영사관 공격 용의자 사살
이집트 당국이 지난달 리비아 미국 영사관 공격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용의자 1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경찰 관계자가 24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하젬’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2012-10-26]폭발 수단 무기공장은 이란 소유
23일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수단 하르툼의 무기 공장은 이란 혁명 수비대(IRG) 소유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 인터넷판은 수단에 있는 야권 소식…
[2012-10-26]‘시속 85마일’고속도로 탄생
텍사스의 시속 85마일로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생겼다. 텍사스 주정부는 세귄과 어스틴을 이어주는 130번 유로 도로의 최고속도를 텍사스에서는 가장 빠른 85마일로 상향 오픈했다.…
[2012-10-26]인터넷 비밀번호 여전히‘암기쉽게’
인터넷 이용자들은 아주 취약한 평범한 비밀번호를 1년 전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사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저스(Jesus), 웰컴(Welcome)과 같은 단어를 비밀번호로 많이 사용…
[2012-10-26]공화당원 파월‘오바마 찍겠다’
콜린 파월 전 국무부 장관(사진)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파월은 25일 CBS 방송의 ‘디스 모닝’에 출연해 “오바마가 이끌어온 미국의 궤도를 지켜야 한다고…
[2012-10-26]‘총득표 롬니 우세불구 오바마 당선’가능성
10개 경합주 오차범위 선거인단 오바마 유리 미국 대통령 선거가 10여일 앞으로 임박하면서 저명한 선거 분석가들이 경쟁적으로 당선자 예측 시나리오를 내놓고 있다. 민…
[2012-10-26]“북한 변화 대비 한미 긴밀 공조”
“한중일 협력관계 북한도 동참해야” USC 한국학연구소 주최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주한 미국대사인 성 김 대사가 24일 LA를 방문, 북한의 변화를 이…
[2012-10-25]UC학비 5년새 2배
미국 대학들의 등록금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UC 등 캘리포니아 주립대학들의 학비가 지난 5년 사이 최고 2배까지 폭등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2012-10-25]일가족 5명 사상 참극
흑인 용의자 5분 간격 범행으로 3명 사망 올 들어 콜로라도 극장 총기난사를 필두로 한 무차별 총격사건이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4일 다우니 지역의 한 사업체와…
[2012-10-25]연방정부, BOA에 10억 소송
대형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악성 주택담보 대출을 국책 모기지 기관인 패니매과 프레디맥에 팔아넘겨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는 이유로 연방 정부로부터 10억달러 규모의 소송…
[2012-10-25]예일·스와스모어 ‘최고가치 사립대’
예일대 스와스모어 칼리지가 학비 대비 최고의 교육 가치를 지닌 사립대학에 꼽혔다. 금융전문 잡지 ‘키플링어’가 24일 발표한 2012~13년도 최고 가치의 사립대학 순위에서 예…
[2012-10-25]“6개월 치료 받은 후 또 카지노로”
명문대학생도 학업 스트레스 풀려다 깊은 수렁 “중독자들 우울증·공황장애… 25%는 자살시도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김모(68)씨. 웰페어로 생활하고 있는 김씨는 한 달에…
[2012-10-25]강남스타일 아직‘인기 핫’
가수 싸이(35)의 ‘강남스타일’이 이번 주에도 빌보드 차트 2위에 머무르며 미국 팝차트 정상 고지의 바로 앞에서 5주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그러나 ‘강남스타일’은 미국 최…
[2012-10-25]“코리안 아메리칸으로 대사직 수행 큰 영광”
24일 한미 양국 대사가 함께 만나 한반도 상황과 한미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한미 양국 대사와의 대담’ 행사가 열린 USC 데이빗슨 컨퍼런스 센터는 USC 학생…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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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백조의 호수, 그 다양한 변주
‘에코 체임버’에 갇힌 윤석열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제왕적 대통령에 대한 경고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에세이] 6월은 녹슬지 않는다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유럽 스카이실드
민경훈 논설위원한일 수교 60주년과 한국의 일본 방문 열풍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민 단속의 현실
- 신경립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실용주의, 이미지보다 정책으로
- 박영실 시인ㆍ수필가
[화요 칼럼] 그날을 기억하며
지사별 뉴스
미군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 군인의 ´비극´
미 육군으로 복무하면서 퍼플하트 훈장까지 받은 한인 1.5세 참전군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추방 지시를 받아 결국 자진 출국하는 안타까…
■ 사고 / ´아마추어 작가들의 멋진 솜씨´ 제4회 본보 사진 공모전
방학맞아 모든 학생들에‘무료 급식’
워싱턴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페어팩스 등 북버지니아 일원의 공립학교들이 모든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한다.인사이드노…
‘코널리 후임’…한인들 표심 향방은
트럼프, 주립대 재학 서류미비 학생들까지 옥죈다
서류미비 이민자 학생들이 주립대학에서 거주자 학비 혜택(in state tuition)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에 비상이 걸렸다. 도널드 트…
“트럼프, 이란 공격여부 2주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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