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단체인 iCAN의 찰스 김(사진) 회장이 지난 21일 라하브라시 도시개발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찰스 김 도시개발위원은 임기 4년 동안 라하브라시의 각종 …
[2011-03-24]오렌지카운티 한미노인회(회장 오일남)가 일본 대지진 참사 피해자를 위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노인회 측은 최근 OC 한인회에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위해 써달라며 500달러를 …
[2011-03-24]헌팅턴비치 시의회는 최근 4월1일부터 쓰레기 수거비 30센트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 달에 18달러62센트의 쓰레기 수거비를 내는 주민들은 30센트가 많은 18달러92…
[2011-03-24]시민권 신청 대행 등 민원 서비스 못해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사무실을 두고 시민권 신청 대행 등을 비롯해 한인들을 위해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온 오렌지카운티 한미연합회가 …
[2011-03-24]어바인 우드브리지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테레사 이)는 지난 17, 18일 양일간 일본 대지진 피해자 돕기 쿠키판매를 실시해 모은 기금을 일본계 학부모회(회장 히로코 콘도) 측에…
[2011-03-24]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이 오는 4월1일부터 91번 프리웨이 유료차선인 ‘익스프레스 라인’의 요금을 인하한다. 교통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91번 프리웨이 동쪽 방향 익스…
[2011-03-24]OC 한인사진 동호회는 오는 29일 오후 7~9시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봄을 맞아 무료 사진강좌를 실시한다. 이날 강좌에는 본보 문화센터에서 사진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
[2011-03-24]플라센티아 지역 교계가 일본 돕기를 위한 성금 모금에 나섰다. 플라센티아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감리교회) 처치는 감리교 소속 구호위원회와 합동으로 성금모금 활동에 나선 것.…
[2011-03-24]16개팀 참가 야구인 잔치 ‘블루 라이너스’ 우승 영예 “멋진 승부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LA동부 한인사회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인 아마추어 야구팀들의 야구대…
[2011-03-24]볼드윈팍 소재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푸드뱅크’가 계속되는 불경기로 인해 폐쇄 위기에 처했다. 이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액션 푸드 팬트리’는 지난 수년간 연방정부 및…
[2011-03-24]경찰이 남가주 에디슨 사 직원을 사칭해 인랜드 일대에서 절도행각을 벌인 절도단 수배에 나섰다. 샌버니다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월11일 리알토 5800블락 시카모어 애비…
[2011-03-24]LA동부·인랜드 한인부동산협회(회장 알렉스 어)는 오는 31일 오후 3~6시 다이아몬드바 센터에서 ‘2011 에이전트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개정된 상속…
[2011-03-24]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치노힐스 경찰국 민원 서비스 운영시간이 변경된다. 경찰국은 오는 4월4일부터 경찰국 민원 서비스 운영시간을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5시 사이로 변경했다…
[2011-03-24]경찰이 랜초쿠카몽가 빅토리아 가든몰에서 차량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절도단을 체포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21일 오후 이 몰에서 차량을 훔친 22세 이스마엘 메디…
[2011-03-24]오렌지카운티 정부가 성범죄 전과자들이 카운티 운영 공원·비치 등 레크리에이션 지역에 출입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이사회는 21일 앞으로 성범죄 전…
[2011-03-23]GG시 매년 선정 중형업체 부문에선‘가든그로브 현대’도 가든그로브시가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가장 아름다운 비즈니스’ 콘테스트에 GG 한인타운에 소재한 한인업체인 ‘박준…
[2011-03-23]어바인시는 지난 16년 동안 개최해 온 연례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박람회를 참가 기업들의 부족으로 올해 처음으로 취소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그레이그 림 시 대변인은 “올해 …
[2011-03-23]오렌지카운티에서 활동하는 박영구 작가가 풀러튼 베로니즈 갤러리(419 W. Commonwealth Ave.)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미국에서 2번째 개인전인 박용구 작가…
[2011-03-23]라팔마 케네디 고등학교 재즈밴드부는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부에나팍 도서관(7150 La Palma Ave.)에서 공연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이 밴드부는 유명한 …
[2011-03-23]오렌지카운티 최대 한인 밀집지역인 풀러튼시 옆에 위치한 브레아시에 1,400유닛의 대규모 주택단지와 상가가 건립된다. ‘라 플로레스타 브레아’(La Floresta Brea…
[2011-03-23]뉴저지의 한인 정치 1번지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에서 정치권내 파열음이 일고 있다. 내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한인 정치인 간의 갈등과 경쟁이 수…
수년간에 걸친 공사로 상습 교통정체구간이 된 버지니아주 타이슨스 인근 2.5마일 길이의 캐피털 벨트웨이 확장 공사가 거의 4년 만에 마무리 돼…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해외 방문 후 미국에 재입국하려던 영주권자들 가운데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민 전문 연구기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