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샌디에고
주거용 타워 첫 완공
샌디에고에서 최초로 주거용 타워가 공개됐다.웨스트필드 UTC 몰 내에 있는 팔리세디는 300유닛에 23층 규모로 수영장, 커뮤니티 룸, 야외 체육관, 바와 스카이 라운지가 있다.…
[2019-07-17]
인천 송도 아메리칸 타운에 높은 관심
지난 13일 콘보이 한인타운의 J&J 이벤트 홀에서 열린 ‘인천 송도 아메리칸 타운 설명회’가 지역 한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설명회는 한국 부동산 투자에…
[2019-07-17]불체자 5일간 20명 체포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지난 한 주 동안 20명의 불법이민자들이 체포됐다.이민세관단속국(ICE)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 동안 카운티 전역에서 추방명령을 받은 불법이민자 체포 작…
[2019-07-17]
[업소 탐방] 정관장 샌디에고 매장, “효능체험 후 인수……
정관장 샌디에고 직매장(대표 조영준)이 그랜드 오프닝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2012년에 샌디에고에 매장을 연 정관장 샌디에고 매장(이하 정관장 매장)이 지역 한인은 물론 주류 …
[2019-07-17]델마 지역 홍수 위험 높다
샌디에고 카운티 중부 도시인 델마 지역의 홍수 위험 노출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연방재난관리청(FEMA,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ssocia…
[2019-07-17]미션밸리에 초등학교 신설 추진
샌디에고 통합교육구(SDSU:San Diego Unified School District)가 미션밸리에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나섰다.교육구는 지난 5월 셥베리 프라퍼티(Sud…
[2019-07-13]
새로 오픈했어요 - 이혜선 종합보험
샌디에고 한인 보험업계에서 17년 경력을 지닌 이혜선 씨가 독립 에이전트로 사무실을 오픈했다.지난 1일 머큐리 스트릿의 소망교회 옆 건물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보험 서비스를 …
[2019-07-13]
“가주 한글의 날 제정하자” 지지 서명운동
샌디에고 풍물학교(교장 박효순)가 주의회에 발의된 ‘캘리포니아주 한글의 날 제정 결의안’(ACR 109)을 지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했다.최석호 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샤론 퀵 실바…
[2019-07-13]음악·영화… ‘한여름밤 낭만’
관광 명소라고 불리는 샌디에고에 여름이 찾아왔다. 시원한 여름 바다 혹은 공원에서 야경과 함께 영화나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을 한 곳에 정리해 보았다.■2019 …
[2019-07-13]이민국 2분기 불체자 체포 전년동기 대비 21% 감소
이민세관국(ICE)이 지난 2분기 샌디에고 카운티에서 체포한 불체자 체포건수가 전년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샌디에고와 임페리얼 카운티를 관할하고 있는 ICE 샌디에고 지…
[2019-07-10]티화나강 오수 80만 갤런 사우스베이 유입 오염시켜
80만 갤런이 넘는 오수가 티화나 강에서 샌디에고 사우스베이 해안으로 흘러들어와 오염시키고 있어 관련 당국이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국제수자원회(IBWC) 측에 따르면 지난 2일에…
[2019-07-10]코믹콘 개최 3년 더 SD시와 계약 연장
샌디에고의 대표적 문화 이벤트인 코믹콘(Comic-Con International)이 3년 더 샌디에고에서 개최된다.코믹콘은 당초 오는 2021년까지 샌디에고에서 개최키로 계약되…
[2019-07-10]“젊은층 표심이 내년 대선 당락 결정”
2020년 치러지는 예비선거에서 젊은 층 유권자의 투표 참여율이 대통령을 포함한 주요 정치인들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2018년에 실시된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주 투표율…
[2019-07-10]
체육회 장학금·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샌디에고 한인체육회(회장 이성재)가 지난 5일 장학금 및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미라메사에 있는 풍풍원(Fung Fung Yuen)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달된 장학금은 재…
[2019-07-10]
한인회 기금모금 골프대회 성황
샌디에고 한인회(회장 백황기)가 주최한 골프대회가 지난 6일 스틸 캐년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골프대회는 김일진, 조광세, 김병대 등 역대 한인회장들과 글로벌 어린이…
[2019-07-10]한국의 명품 선글라스 착한 가격에
한국 명품 안경을 취급하고 있는 ‘eleven’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브랜드의 선글라스 판매하고 있다.선글라스는 패션 소품이기도 하지만 자외선이 강한 캘리포니아에…
[2019-07-06]순회영사업무 18일 실시
샌디에고 한인회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18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J&J 이벤트 홀에서 실시된다. 영사업무는 여권, 위임장, 재외국민 등록, 병역, 출생 및 사…
[2019-07-06]경찰간부 초과근무수당 366만달러나 지급 물의
오션사이드 시가 경찰 간부 한 사람에게 수백만 달러의 초과근무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오션사이드 시와 경찰국이 공동으로 작성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
[2019-07-06]
에스콘디도 컨트리클럽 주택건설 합의
에스콘디도 컨트리 클럽 개발을 놓고 소유주와 부동산 개발사와 6년 동안 진행된 법정 싸움이 마침내 타결됐다.부동산 개발회사인 뉴 유반 웨스트(New Urban West)사와 에스…
[2019-07-06]
장소·인력 후원… 한인연합감리교회 가장 활발
샌디에고에는 약 70여개에 달하는 한인 교회들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단체들과 연계 혹은 지원 등의 형식으로 섬기고 있다.그 중 가장 많은 단체들을 …
[2019-07-06]
- 1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6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7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8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 9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10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1
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13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4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5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6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 17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8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19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20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 21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22
미국이 K-푸드 주력시장… 중국 제치고 1위…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펠로시 “중간선거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될… - 25[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 26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 27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8지메일 주소변경 가능 구글, 앞부분 새 설정
- 29[화제 기업] 회사 팔리자 해고 대신 ‘44만달러’ 보너스
- 30세밑의 단상(斷想)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
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물류거점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학자금 상환’ 안하면 임금압류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