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G’ 50개 주정부 전수조사 결과 가장 강력한 보호정책 시행
뉴욕주정부가 온라인 아동 보호 정책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TAG’(The Anxious Generation Movement^TAG)가 50개 주정부의 관련 정책을 전수 조사한 결과로 뉴욕주가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온라인 아동 보호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뉴욕주는 4일 이와관련 ▲아동 안전법(SAFE for Kids Act) ▲뉴욕 아동 데이터 보호법(New York Child Data Protection Act) ▲소셜 미디어경고 라벨 법(Social Media Warning Labels Law) ▲AI 캐릭터 보호 조치(safeguards for AI Companions) ▲교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 등 학습 환경 조성(Distraction-Free Learning) 등 강력한 온라인 아동 보호 정책들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환영했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뉴욕 최초 엄마 주지사로서 우리 주가 온라인 아동 보호를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중독성 있는 소셜미디어 피드와 미성년자 데이터 수집에 대한 획기적인 제한부터 AI 챗봇에 대한 안전장치 마련, 그리고 교내 휴대전화 사용 금지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TAG의 정책 책임자는 “뉴욕주가 전국 선두가 된 것은 학교수업 시간은 학습을 위한 시간이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시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온라인 플랫폼 상에서 발생하는 아동 착취의 책임을 기술 플랫폼 회사에 묻기 시작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라며 “뉴욕주와 다른 주들 간의 격차는 부분적으로는 정치적 용기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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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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