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욕·런던 등 세계 주요 도시서 앨범 메시지 캠페인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표출된 방탄소년단(BTS) 신보 홍보 문구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20일(이하 한국시간)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WHAT IS YOUR LOVE SONG?)라고 묻는 캠페인을 펼쳤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15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서울 성수동,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이스트 빌리지·소호·브루클린, 영국 런던 워털루역·브리지역 등에 이 같은 문구를 선보였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펼쳐진 이 같은 캠페인은 처음에는 그 주체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지만, 그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으로 드러났다.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장미로 채운 아트월이 설치됐는데, 시민들이 벽에 꽂힌 꽃을 모두 가져가자 장미 뒤에 가려져 있던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입니까?'(WHAT IS YOUR LOVE SONG?)라는 문구와 방탄소년단의 로고가 나타났다.
빅히트뮤직은 "이번 홍보는 정규 5집 '아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신보는 팀의 정체성과 깊은 사랑 같은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방탄소년단은 깊은 사랑의 감정에서 착안한 질문을 전 세계에 던졌다"고 소개했다.
각자가 간직한 러브송을 떠올리며 앨범의 정서를 자연스레 느껴보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오는 22일까지 서울, 뉴욕, 런던 곳곳에 부착된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전용 사이트에 자신의 러브송을 남길 수 있는 캠페인도 진행된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20일 오후 1시 5집 '아리랑'을 발표한 뒤, 다음 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연다. 이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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