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한국 내 부동산
▶ 매입·관리까지 서비스
▶ 미주 특별공급과 혜택

미주 한인들의 한국 부동산 매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LNS 인베스트먼트가 지난 3일 LA 한인타운에 세일즈 오피스를 열었다. [LNS 인베스트먼트 제공]
미주 한인들의 한국 부동산 매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한인 부동산 전문 기업 LNS 인베스트먼트(대표 사이먼 이)가 LA 한인타운에 세일즈 오피스를 열며 본격적인 홍보·판매 활동에 들어갔다.
LNS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3일 신규 사무실 오픈 기념식을 갖고 미주 한인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다짐했다.
사이먼 이 대표는 “한국 등 해외 부동산 시장을 정확이 이해하는 것은 쉽지않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라며 “새 사무실 개소가 미주 한인들에게 한층 밀착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이먼 이 대표는 가주 부동산 브로커 면허를 갖고 있으며 지난 수십년간 주택·상가·사업체·건물 등 다양한 거래를 성사시킨 부동산 전문가이다.
LNS 인베스트먼트는 이번 사무실 오픈을 계기로 미국은 물론 한국 부동산의 ▲개인 및 상업용 부동산 투자 ▲사업체 매입·양도 ▲해외 부동산 관리 서비스 ▲한·미간 부동산 연계 서비스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LNS 인베스트먼트는 현재 추진중인 주요 한국 부동산 사업으로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대림건설이 시공한 ‘아메리칸 시티 청라’가 미주 한인들에게 투자 및 거주를 위한 매력적인 투자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LNS 인베스트먼트는 “아메리칸 시티 청라는 역이민과 투자를 병행할수 있는 상품이며 청라호수공원을 끼고 있는 공세권, 초등학교를 인접해 있는 학세권, 7호선 연장선이 들어오는 역세권으로 최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아메리칸타운 시티 청라는 오피스텔이므로 올해 8월 26일부터 시행된 외국인 토지거래 허가 등의 규제를 받지않는 주거상품이다. 또한 아메리칸 시티 청라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미주에서만 특별공급하며 미주 고객에게만 가구 옵션을 무상 제공하는 특혜가 있다.
▲전화: 818)974-4989 ▲주소: 680 Wilshire Pl., #419,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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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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