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크 예산절감 목표
▶ 2조 달러 줄이면 진행
백악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바라보는 일론 머스크(왼쪽) [로이터]
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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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 돈을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가구당 $500,000씩 보상금으로 지급해서 가자에 이스라엘 버금가는 풍족한 독립국가를 세우도록 해라.
Populism! 도자기 전시실에 들어와서 마구 부수고 다니는 코끼리같이 행동하는 저 걸레같은 저질인간은 disgusting하다. 1)입만 열면 구라를 치는 것은 세살부터 열심히 연습한 결과, 마음이 충분히 더러워졌기 때문이고, 2)남의 것(그린랜드, 파나마, 가자지구, 노벨 평화상, 러쉬모어 산의 얼굴조각 등)을 한도끝도 없이 탐내는 것은 마음이 블랙홀처럼 공허하기 때문이고, 3)5천불을 주겠다고 하자 멍청한 보수와 분별력없는 복음주의자는 좋아한다. 그러나 또 속는 것이다. 4)남을 무고하게 해고한 피값을 받을 생각없다.
거짓말에 거짓말 하고 또하고 탄로나도 또하고 요래 저래 속여도 무사하고.. 당할수가없으니 러시아처럼 다 해먹게 그냥 놔 둡시다.
어제 아침 NPR 뉴스에 따르면 실제 절약한 금액은 발표한 금액의 절반에도 훨씬 못 미칠것으로 항목별 세이빙됬다고 한 리스트를 리포터가 만건 넘게 다 조사했음. 구라트쓸헤기!!!
지금 미국 정부 부채가 2024년 5월 기준 34조 5000억 달러다. 1분당 이자만 200만 달러가 나간다. 그런데 국민에게 5천 달러를 나눠준다? 얄마! 미쳤나? 돈이 생기면 빚부터 갚아야지. 선심 써 인기를 얻자는 건가? 베네수엘라가 그렇게 막 퍼주다 망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