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왜 젤렌스키 때리나
▶ “젤렌스키, 선거 안치른 독재자”
▶ 트럼프, 맹비난하며 종전 압박
▶ 이념보다 친러행보가 이익판단
▶ 푸틴도 “미, 돈 벌수 있다” 강조
▶ ‘소련붕괴 데자뷔’ 전략 떠올라
▶ 외교성과로 내년 중간선거 포석

서울대 뉴욕북클럽(대표 신응남)은 지난 13일 퀸즈 베이사이드 거성 식당에서 정기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북동부지회(회장 배광수)는 16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신상태(앞줄 왼쪽 5번째) 회장 초청 모…
국가무형유산 장인 및 이수생 12명이 뉴욕 패션스쿨 ‘FIT’를 방문, 주요 무형유산을 시연하는 웍샵을 가졌다. 워싱턴 DC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뉴욕 출신 한국 사진작가 제이 안씨가 지난 5~16일까지 퀸즈 칼리지포인트 갈라아트센터에서 초대전을 가진 후 뉴욕한인회를 방문했다. 안 작가는…
마크 소콜리치(오른쪽) 뉴저지 포트리 시장이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사랑의 터키·쌀보내기 운동을 전개해온 사랑의 터키 한미재단의 전상복 회장에 …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박영실 시인·수필가 
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이시화)는 17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173명을 비롯한 한인사…

버지니아 글렌 영킨(Glenn Youngkin, 공화, 사진 왼쪽) 주지사와 내년 1월 취임하는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

샌프란시스코 한국 교육원(허혜정 원장)이 2025년 가을 학기에 처음 개설한 오프라인 한국어 과정 ‘한국어 1’이 오는 22일 성공적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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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솔까말....우크라이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져도 자국민 외엔 그다지 이곳 북미에선 큰 영향이 없을것이다. 러샤와 관계를 회복해서 중국과 러샤 사이를 이간질 시키는게 현재 대다수의 국가들 입장에선 진심으로 바라는게 속마음이다. 러샤의 또다른 침공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과 채널을 만들고 끝내는 게 상책임. 우크라이나는 젤렌스키 이전부터 나라가 개폭망이었음. 정신나간 국민들덕에 정치인들이 나라 개판만들어두고 이모양이꼬라지 된것임. 이미 20년전부터 징조가 있었음.
언론은 늘 트럼프를 몹잡아 먹어서 안달. 그만큼 기득권들이 미워 죽겠지. 오죽하면 총을 쏴 죽이려고 했을까? 늘 상투적으로 쓰는 말이 장사꾼. 사실 겉멋만 들은 민주당 것들보다 미 국익을 위한 장사꾼이 백번 더 낫지 않은가? 제렌스키도 민주당이 줬다는 2천억불 중에 단지 750불만 받았다고 했는데. 우크라이나 침공 전에 타협할 수도 있었는데 전쟁을 부추긴 세력들은 철저히 응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