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까지 70마일 돌풍” 게티센터·UCLA도 영향권
▶ 총 16명 사망·16명 실종
▶ 소화전 고갈 우려 커져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바닷가에 바로 인접한 주택들이 폭격을 당한 것처럼 모두 초토화된 모습이 이번 산불사태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한 DWP 직원이 주택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피해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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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개빈뉴섬 주지사,에레이 시장 베스는 곧 탄핵 될것이다 정부 에산을 쓸데없는 곳에 지출하고 소방서 에산 삭감.교육은 50개주에서 꼴지를 달리고 트레젠더 아젠다 아이들 한테 주입 ,우크라이나에 돈 주고 소방장비 보내고.... 이런 인간들은 1월 20일 트럼프 취임후 모두 사라질거다
바람은 바람 불은 불 건조한 사막지역 캘리포니아에서 나무가 무성한 언덕 산 가까이 집을 짓고 살기전에 건조한 날씨, 강풍, 지구온난화'등등 자연현상에게 악마라고 줄기차게 탓하기전에 그 동네 집 건축에 더 많은 적절한 reserviors, water storage tanks 등 갖추게하여 소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