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까지 70마일 돌풍” 게티센터·UCLA도 영향권
▶ 총 16명 사망·16명 실종
▶ 소화전 고갈 우려 커져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바닷가에 바로 인접한 주택들이 폭격을 당한 것처럼 모두 초토화된 모습이 이번 산불사태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있다. 12일 한 DWP 직원이 주택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피해 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CMM기독의료상조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3/20251113164550691.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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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개빈뉴섬 주지사,에레이 시장 베스는 곧 탄핵 될것이다 정부 에산을 쓸데없는 곳에 지출하고 소방서 에산 삭감.교육은 50개주에서 꼴지를 달리고 트레젠더 아젠다 아이들 한테 주입 ,우크라이나에 돈 주고 소방장비 보내고.... 이런 인간들은 1월 20일 트럼프 취임후 모두 사라질거다
바람은 바람 불은 불 건조한 사막지역 캘리포니아에서 나무가 무성한 언덕 산 가까이 집을 짓고 살기전에 건조한 날씨, 강풍, 지구온난화'등등 자연현상에게 악마라고 줄기차게 탓하기전에 그 동네 집 건축에 더 많은 적절한 reserviors, water storage tanks 등 갖추게하여 소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하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