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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차차악(次次惡)’의 선택과 미국의 대선

댓글 4 2024-11-11 (월) 옥세철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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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진실로 한국정치 암담하다. 거론되는 여.야 작자들 이미 심하게 오염되어 그 누가 청와대에 들어가더라도 그넘이 그넘이다. 국민들이 지금부터라도 적당한인물 발굴해야한다. 트럼프 대통당선예고한 평선생은 알고있다. 어떤인물이 다음 한국대통령 적격자인지를말이다. 다음 한국대통령 적격자를알고있다는것일 뿐이다.

    11-11-2024 22:50:43 (PST)
  • skylower

    옥세철이 오늘도 주절주절

    11-11-2024 07:02:15 (PST)
  • wondosa

    강은 강을 불러오고 언제나 누군가느느크게 당(손해)를보게되는게 다연한 역사 미쿡이야 이래도 저래도 사는덴 별로 걱정이야 없겠지만 당사자 지금 대한민국처럼 둘로나눈당사자들이 후회를 할건가 그게 정말 옳고른선택인가를 생각해야되는데도 그저 밀어붙이고 큰소리 협박해 이겻으니 우린 그를따라야만하고 그저 두고 보아야 된다는 패배자들에게 경고인가 정말 미쿡의선택이 잘된건가는 두고 보야야 하겠지만 난 미쿡이 아주 아주 잘못 돌아간다고 말 하고 싶군요...

    11-11-2024 06:26:55 (PST)
  • bagsoo

    이미 이 논설의 기본논조는 알고있다. 줄곧 루저트럼프를 외쳤으니, 이 상황을 대한민국에 대입해보자 이재명 그리고 그 족속들의 다수당의 횡포. 국회에서 벌어지는 개판장면들 이것은 어떨게 설명할까? 그리고 만약에 만약에 다음 대통이 이재명이 된다면 나라가 어떻게 될까?

    11-11-2024 06:07: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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