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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용산 ‘김 여사 사과’ 버티기… “의혹 인정하는 꼴”

댓글 2 2024-10-05 (토) 김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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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대한민국의 상징인 청와대를 버리고 용산으로 기어들어가면서부터 알아봤다. 마누라와 무슨 수염기른 점장이 말을 듣고 정치를 하는 자가 과연 제대로 하겠는가?

    10-05-2024 09:34:49 (PST)
  • Bensonaire

    300만워 짜리 음모 가쩌선물로 대한민국 대통령의 위신을 실추시키려는 야당과 국민의힘당 한동훈의 어부지리 업적을 노리는 작패들은 국민에 사과해야한다.

    10-05-2024 05:59:5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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