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리지역 등 최고 115도
▶ 불볕더위 주말까지 지속
▶대형산불 한 달째 이어져

이번주 들어 남가주에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샌퍼난도 밸리 셔먼옥스 지역의 한 온도계가 111도를 가리키고 있다. [박상혁 기자]

폭염 속에 캘리포니아 곳곳이 대형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북가주와 네바다 접경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베어’ 산불로 인한 거대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로이터]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이하 문협)가 22~23일 뉴욕일원 3개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를 성황리에 개…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지난 18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면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정신건강클리닉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25/20251025173721685.jpg)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윤민혁 서울경제 실리콘밸리특파원 
장기화되고 있는 연방정부 셧다운 정국에서 저소득층 보충영양지원 프로그램인 ‘SNAP’(푸드스탬프) 지급 차질 문제가 새로운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주미대사관 강경화 대사와 한인단체장 간의 상견례가 23일 오후 3시 워싱턴 DC의 대사관 회의실에서 열렸다.지난 6일 부임한 강 대사는 한인단…

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북한을 ‘뉴클리어 파워’(Nuc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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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inland or valley areas are always hot in the summer so 특별나게 더운거 모르겠음 밸리 120도 넘은적도 있었잖아요 밸리에서 45년째 거주중 ㅑ
작년과 비교해도 확실히 더 뜨거워짐. 내가 캘리 30년 살면서 이렇게 뜨거웠던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
110도 별루안더운데..습도가없어 그늘에가면시원..
켈리 살면서 저녁때도 에어콘이 돌아간적은 난생 처음이다.
텍사스는 3자리 여름에 거의 매일 이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