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독립기념일 연휴인 7월1일(월)부터 7일(일)까지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GG 경찰국은 순찰 인력을 강화해 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독립 기념일 연휴 동안 487명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이 중에서 40%는 음주에 관련된 것이다. 가주에서는 작년 독립기념일 동안에 68명이 자동차 사고로 숨졌다. 가주고속도로 순찰대는 1,224여 명을 음주운전으로 체포했다.
아미르 엘-파라 경찰국장은 “만일에 독립 기념일 연휴에 음주를 원하려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플랜을 세워야 할 것”이라며 “음주 후 운전을 하려고 할 때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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