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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조세정책 바이든 vs. 트럼프

댓글 3 2024-05-29 (수)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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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대 도시 한인및 볼법침입자, 그리고 게이 레즈비언들, 미국의 비젼에 무지한자들이다, 이 들의 머리속엔 오직 '개밥주는 자가 주인'으로 쉴드치며 스스로 개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류들이다. 위싱턴에 '천박한 평화'가 지리잡았는지 모르겠으나 '평화라는 말에는 화들짝 달겨들고본다. '3.1 유관순날 만세' 찬양하는 천박한 좌파 부류들이다.

    05-30-2024 17:30:36 (PST)
  • oscur

    이 여자는 글쓰는 이유가 오로지 트럼프를 깎아내리고 멍청한 바이든을 온갖 수를 써 옹호하려는 여자. 인프레가 없다고 헛소리를 하며 이자율을 늦게 올려 이렇게 인프레를 악화시킨 바이든 정부. 많은 국내 석유 생산을 막아 기름값을 치솟게 만든 바이든. 인프레를 잘 잡은 트럼프는 세금감면에도 얼마나 잘 나라를 이끌었는지는 다 피부로 느낀다.

    05-29-2024 08:57:15 (PST)
  • wondosa

    저질들이 캐서린이 말 하는걸 알려하지도 알지도 알줄도 모르지 그저 트 입만 처다보니...그래서 사는게 그리도 곤궁하고..전에 정주영회장은 그랫지 정부에서 하라는대로하면 손해니 반대로 하면 된다고...

    05-29-2024 05:54:2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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