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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한인사회, 양용씨 총격사망 분노·철저 수사 촉구

댓글 6 2024-05-06 (월)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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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arasitedaily6

    유족한테 무지하다니..너부터 기본 인간이란게 뭔지 교육받아라..너는 저능아다..

    05-06-2024 20:12:25 (PST)
  • parasitedaily6

    라미레즈야..누가 죽었는지 보고 댓글좀 올려라..너 견찰 프락치 댓글알바냐? 어처구니 없어서..너부터 견찰 총맞아야 알아먹겠냐?

    05-06-2024 20:10:53 (PST)
  • ramirez

    이 사건과 관계없는 고인의 아버지 직업은 왜 자꾸 언급되는지요? 오래동안 살았다면서 가정사에 경찰을 개입하는 무지함이 더 덧보입니다.

    05-06-2024 12:53:25 (PST)
  • ramirez

    무지한 가족의 판단으로 인하여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도대체 경찰로 부터 어떤 도움을 받고자 신고를 했는지요. 테이져를 쏴서 결박해서 구급차로 데려가는게 목적이었나요? 이런발상 자체가 고인을 더 위험에 빠뜨릴 거라고 생각을 못하나요? 더구나 정신질환까지 있다면 출동한 경찰들은 더 긴장했을것이며, 상점이나 오픈된 공간이 아닌 가정집으로의 진입은 경찰 스스로의 목숨도 걸어야 하는 긴박한 상황이니 총기사용은 언제 일어나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칼이 아니라 대나무 효자손을 들었더라도 총기사용은 정당화 됩니다.

    05-06-2024 12:51:04 (PST)
  • parasitedaily6

    엘에이에서 견찰 불러서 뭐 하나 해결돼는거 없다...문제만 더 키운다..견찰한테 강도 않당한거만 해도 다행이다...강도 보다 더한게 견찰?

    05-06-2024 12:35:2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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