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창간 55주년 기획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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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혼자서 조용히 걷는 저길에 난데없이 한국인단체여행객 다른사람들이 얼마나 놀랬는지 상상이 가네요 제발 한국인챙피하게 만드는거 그만두세요 진짜신자들은 이제 거기 가지도 못하겠네
저 사람들은 뭐하러 굳이 순례여권"이란 종이쪽지까지도 받아야했을까 걸은사람들에게만 스탬프를 찍어주는 시스템이다 버스로 이동하고 스탬프 찍는 직전에 내려서 걸은척할 모양이네 제발 나라망신 아시안망신 좀 그만시키세요
앞으로는 이런 상품을 기획해서는 안돼겠다고 생각합니다. 순례자들이 걸었던 길을 경치 감상 하는 길로 만들지 않길 바람 입니다
세계각국에서 고난의 순례길을 걷기위하여 오는곳에 경치감상하고 버스로 앞장서서가다니 파렴치 민족망신 나라망신!
혼자서 조용히 "순례'하는 길이 언제부터 여행사돈벌이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