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이현준)는 지난 22~24일 인도네시아 보고르를 방문해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이현준 회장을 비롯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는 29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야유회 및 임원 단합대회 웍샵을 개최했다. 자문위 임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함께하며 친목을 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토탈문화센터는 10주 과정의 서양화 기초 과정을 시작한다.드로잉과 수채화 기초 코스를 가르치는 서양화 기초반에서는 …
기브챈스는 지난 22, 26일 뉴저지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지역 중학생들을 위한 병리학 실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필립스 아카데미 …
뉴욕가정상담소는 28일 여름 영어 글쓰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1일까지 참가자들이 영어로 자신을 …
31일 뉴욕시 일원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집중 폭우로 인해 상당수 주요 도로가 침수되며 퇴근길 극심한 교통대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
음식 한류를 주도하고 있는 워싱턴 지역의 한식 셰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워싱턴 지역 올해 최고의 레스토랑·셰프 등을 선정해 발표하는 ‘래미스 …
워싱턴 DC 근교의 버지니아주 한인타운이 자리한 애난데일 지역에서 한인 등 3명의 노숙자가 변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필머피 주지가 같은 용기있는분이 필요한시대이다. 자신의 생각이 바르다고생각하면 용기를 내어야한다. 망한동해 패거리처럼 똥걸레 전도질로 남의 뒤통수나 까려는것은 비겁한짓거리다. '창조적-창안'은 쉬운일이아니며 내용은 놀라운것이다. 이산가족및 민족이그토록 염원하던 희망이다. 만약 백두산이 터질경우에는 더 더욱 필요한것이 평선생의 안건이다. 허울좋은 평화, 인권, 만남등도 유엔이사회의 제재로 쉽지않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듯, 용기있는자가 평선생앞으로 나가야한다. 교통혼잡세 반대! 대형차량 야간운행 찬성!
혼잡세관련 nkd가 먼저반대하여 '두번쩨 세번쩨 후자적 반대 체면상한다' 이런생각으로 반대망설이는 작자들은 어철철 망한독도-동해와같다. nkd가 돈받고 반대하는것이 아니다. 뉴욕이전 미시민의 한사람으로 당연한 말을한것이다. 뉴욕당국이 혼잡세 차지하면 17%정도 효과있다하나 잠시 그때뿐이다. nkd가제안한 '대형차량야간운행'은 적어도 30%이상효과이다. 맨하탄 운전자에게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물어보라- 뉴욕 운전자들은 nkd안건에 쌍수로 환영할것이다. 뉴욕 특성상 혼잡세가아니라도 물가상승에 힘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