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급 과실치사 혐의
▶ 시민 여론 분열 더 가열될 듯

2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대니얼 페니가 12일 맨하탄 형사법원에서 기소인부절차를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로이터>

뉴욕조선족경제인협회(회장 미나 리)는 지난 9일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라궁양꼬치 식당에서 1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김동…

2025년 예사랑(회장 최지애) 정기전 ‘기억의 장소, 마음의 풍경’이 8일 뉴저지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일 …
10일 맨하탄 그레이스 어덜트 데이케어가 10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홍하나 대표(앞줄 오른쪽 5번째)가 한인 및 다민족 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10일 성현법무법인(대표 최재웅)과 모든 법률서비스를 지원받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성현법무법인 서…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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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번 돌발사건은 뉴욕치안행정 당국의 잘못이크다고본다. 제복공무원의 존재이유는 각종사건사고등을 미연에방지함이 그 첫번째일것이다. 또한 뉴욕 트레인운영자들의 이해할수없는 한가지일례가있다. 7번전철이용하여 플러싱으로갈때 이용전철이 자주-아주자주 111가또는 'Mets- Willets Point'에서 다시뒤돌아가야한다며 승객들을 다내리게한다음 같은방향의 다른전철로 갈아타라한다. 어처구니없어 문의하면 '전철정비관련'이라한다 믿을수없다. 이번닐리 사망사건도시민권리무시뉴욕시공무원들의 게임적근무태만에서비롯됌이 과언이아닐것같다.
뉴욕시의 치안 관리가 허술하여 시민들이 불안한것이 사실. 그러나 방어용 전기스턴건 구입하려해도 뉴욕 뉴져지 지역으로 배송이 안됀다. 관공서 전화 연락하면 팬더믹 핑계로 자동응답기 돌아가다 끊겨진다. 이런저런 이유들을 보면 뉴욕시의 정책이 선량한 시민들은 불량자들에게 각종피해를당하도록 운영하는것 같다. 전철내 잡상인이 금지되어있으나 물건팔이허용하는것 같으며, 또한 각종 묘기 댄스팀들도 허용하여 뉴욕시 행정태만에 시민들이불안할수밖에없는 그러한 상황에서 참다못한 페니의 돌발행동이 발현한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