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대지진 피해를 당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이 마감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더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구호기금은 적십자사 SF 지부를 통해 현지에 전달됩니다.

■성금 보내주신 분들

김용배 목사 (실로암라스모교회) 2,260달러
성도 일동 (살리나스 한인장로교회) 2,000달러
이동진 목사 (새소망교회) 1,200달러
김정수 (산호세) 1,050달러
익명 (포스터시티) 1,000달러
윤성환 목사 (섬기는 교회) 1,000달러
조병일 목사 (에덴장로교회) 1,000달러
문인호 목사 (새빛교회) 500달러
서진복 목사 (산타마리아 한인 장로교회) 500달러
한국어교육재단 카약 단원 일동 500달러
성시형 (벌링게임) 500달러
강재호 (월넛크릭) 200달러
박병호 전 이사장 (SF한인회) 200달러
이은주 (캐스트로밸리) 200달러
스티브 서 (프리몬트) 100달러
익명 (오클랜드) 100달러


■2월 28일 접수분: 12,310달러
■2월 28일까지 합계: 28,41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