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기아대책, 진행 보고 기자회견 한인들 관심·지원 절실
▶ 후러싱제일교회, 25,000달러 지원

3일 열린 미주기아대책의 우크라이나 난민구호 진행 보고 기자회견에서 김정호(왼쪽부터) 담임목사와 선교위원장 하용화 장로가 미주기아대책을 위한 후원금 2만5,000달러를 사무총장 정승호 목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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