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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오하이오 농장서 밍크 4만마리 ‘대탈출’…동물단체 소행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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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us

    무지한 농장주들은 지옥으로 떨어져라.

    11-19-2022 08:13:29 (PST)
  • jameshan1

    동물 보호 단체는 정말 정말 웃긴는 단체군요. 야생도 아닌 농장에서 사육되는 밍크도 모르나? 물어봅시다! 당신네들은 터키,소, 돼지,닭, 양고기등은 전혀 안 잡수시나? 우유, 치즈, 져키등등도 안 잡수시고.구두, 신발, 심지어 옷도 다 동물성이 포함되어 있단다. 뭘좀 알고 떠들어야지..정 할일이 없으면 우리집 차들 좀 딱아라! 그리고 발딲고 팔딱 뒤비져자라! 별별 쪼다들..

    11-18-2022 15:04:1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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