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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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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2022-10-26 (수) 정숙희 논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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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YBMaster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정치하는분들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두사람 에덤 킨징어 그리고 체니의원... 중간선거에서 자기 밥그릇 날라갈것을 뻔이 알면서도 끝까지 소신을 지켜내는 이사람들이야말로 당적을 떠나서 모든국민들이 존경해야하며, 이런사람들이 진짜 정치를 해야 세상이 바로서고, 세계평화가 올것으로 믿는다. 목구멍에 칼끝이 들어와도 소신껏 일하는 정직한 사람들!

    10-26-2022 11:51:40 (PST)
  • YBMaster

    투표를 앞두고 요즘고민이 많아지네. 예전처럼 무조건 이민자들편인 민주당을 찍자니 요즘행정부의 정치놀음이 너무실망스럽고, 그렇다고 공화당을 찍자니 자기밥그릇 찾겠다고 앞뒤안가리고 사기꾼 트를 따라하는 미친것들이 많고.. 나에게 투표권이 생긴이후로 가장 고민이되는 이번중간선거.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협잡꾼의개들은 찍을생각이없다.

    10-26-2022 11:44:08 (PST)
  • fontanahead

    필자가 가족표 3장을 혼자 짝었다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 아닌가요

    10-26-2022 09:03:13 (PST)
  • oscur

    모르면 안하는 것이 낫지 괜히 모르는 후보를 택할 수는 없는 법. LA Times는 완전 민주당 기관지. 4.29 폭동 때도 오로지 흑인과 백인편을 들던 고약한 신문. 소수민족을 위하는 척하는 민주당 지지 신문이 왜 소수민족인 한인 후보들에게 게거품을 물고 반대하는가? 이래도 LAT를 참조하려는가?

    10-26-2022 09:01:51 (PST)
  • wondosa

    트당 공화당은 누구를막논하고 아니되지요, 트 가 어떤 짖거리를해도 말한마디 안 못하는 저질들 우릴대표할수있는 의견이나 제대로 낼것같지않을것같아서 말입니다,

    10-26-2022 03:14:4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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