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한미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된 김상복 목사
▶ “젊은 목회자들 덕분에 한국교회 미래 밝다”
1939년 평양에서 태어난 김상복 목사는 1965년 미국에 유학왔으며 1973년 인디애나신학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1990년 한국으로 돌아가 할렐루야교회를 21년 섬겼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횃불트리니티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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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는이들 잘난이들은 언제나 조용히 생활하고 실천하고 일 하지만 요란한 빈깡통들이 언제나 문제지만 조용히 하늘과 대화 기도를하며 내면의힘을 용기를 얻을려해야지 무조건 달라구만하면 하늘에선 난 네 기도를 들은적이 없느니라 하리라 난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