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0만명 합법신분 취득, 2015년부터 미국거주 대상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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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썩을놈들의민주당놈들 또선거때만되면 불쌍한 불자들 인질로 또 표구걸하냐? 오마마때도그랬고 또방이든노망든 영감태기 와 민주당놈들 또 물먹는다 오마마때처럼 두고봐라
이민자들이 초기에는 민주당에게 호의적이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공화당으로 바꾼다는 조사가 얼마전 나왔죠. 히스패닉 이민자 100만명이 작년에 공화당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이에 민주당은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불법체류자들을 사면시켜서 영주권도 주고 시민권도 줘서 민주당의 새 유권자로 만드는게 핵심 임무라고 하네요.
불체자들 합법화 시키면 가장 혜택을 보는 주는 캘리포니아와 텍사스 그다음은 애리조나 이다..............이들이 현재 내는 세금의 미니멈 2배를 낸다고 가정하면 세수가 엄청나게 불어나서 경제적인 혜택이 많이 주어질수 있다......어차피 1200백만 중에 700만 정도의 불체자들이 내는 세금 7빌리언으로 소셜연금을 충당하고 있는데 합법화 시키는게 연방과 주정부에 이익이 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