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윤석열 정부와 해외동포

댓글 1 2022-04-28 (목) 이인탁 변호사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reader

    이인탁 변호사님. 정말 필요한 말씀하셨네요. 미국시민권을 취득할때 미국을 위해서 총까지 들겠다면서 충성서약을 한 사람들이 평통행사에서 한국국기에 대한 맹세선언들을 하네요. 미국에 충성서약에 대한 내용도 모르고 했는지, 알면서도 기회주의자가 되길 선택했는지 쓴웃음이 나옵니다. 변호사님 글 잘읽었습니다. 매우 유익하네요.

    04-28-2022 16:28:39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