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NY CUP 테니스대회

단체 대항 1위 뉴저지 미동부 클럽-단체 대항 1위를 차지한 뉴저지 미동부 클럽 회원들이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기쁨을 나누고 있다.

복식 부문 A조 1위 시라큐스 40-Love클럽 김준영·조원희 조-복식 부문 A조 1위를 차지한 시라큐스 40-Love클럽의 김준영, 조원희조가 1위 상금 600달러를 받았다.

영광의 트로피 주인 기다립니다 - 대회 각 부문 입상자 트로피가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복식 부문 B조 1위 뉴저지 미동부클럽 박민규·신경섭 조 - 복식 부문 B조 1위를 차지한 뉴저지 미동부클럽 소속 박민규, 신경섭 조가 상금과 트로피를 받았다. 맨 왼쪽은 손근호 KANY 테니스클럽 회장.






![[사이테크+]](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04/20251104150531695.jpg)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이영태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육사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 전국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차기 뉴욕시장과 뉴저지주지사를 뽑기 위한 선택의 날이 밝았다. 뉴욕과 뉴저지 본선거가 4일 지역별로 설치돼…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출범했다.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 새 시대’를 열어갈 제2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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