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불광선원-뉴욕 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16일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예일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일미스님이 법문을 발표했으며 마하연 퓨전 앙상블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부처님에 대한 공경을 표시하는 관불식 후 친목을 다졌다. [사진제공=뉴욕 불광선원]

뉴저지 원적사-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는 16일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봉행했다. 육법공양 후 예불을 올린 불자들은 관불식에 참여하며 온 누리에 부처의 광명과 자비가 함께 하길 염원했다. 이날 원적사는 1, 2부로 법회를 열고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사진제공=뉴저지 원적사]

한마음선원 뉴욕지원-한마음선원 뉴욕지원(주지 원공 스님)이 16일 부처님 오신날 봉축법요식을 열었다. 이날 뉴욕지원에서는 아기부처님 관욕, 점심공양, 미니 LED 연등 만들기, 염주만들기, 점등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사진제공=한마음선원 뉴욕지원]

뉴저지 보리사-뉴저지 보리사(주지 원영스님)는 16일 불기2565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거행했다. 이날 원영스님은 참석한 신도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평등사상 등 부처님의 법의 의미를 전하며 수행정진에 힘쓰길 당부했다. 법회가 끝난 후 신도들과 스님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뉴저지 보리사]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정유환 수필가
이영창 / 한국일보
이생진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32대 뉴저지한인회장에 송미숙 전 뉴저지한인회 이사장이 선출됐다.뉴저지한인회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선관위 사무실에서 32대 회장선거에 단독 입…

지난 14일 호주에서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워싱턴 일원 유대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찰 경비가 대폭 강…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