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C, 한인 추방재판 1,115건 계류
▶ 전년비 12.7%나 늘어 뉴욕 150명, 뉴저지 113명

이민법원 추방소송 현황

뉴저지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지난달 29일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제21회 밀알추수감사절 디너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밀…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훈)는 최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를 방문해 후원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교회는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지난 2일 퀸즈 플러싱 소피아 어덜트 데이케어센터에서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준비모임을 가졌다. 기념…
지난달 4일 치러진 워싱턴주 소도시 러스턴 시의회 4지구 선거에서 한인 여성 나오미 윌슨(사진)이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 윌슨은 총 178표…
한국의 전통설화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해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의 박해미(오른쪽) 감독이 지난 28일 …








![[여행소식]](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4896751_top2_image_2.jpg)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성민희 소설·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안중근 의사가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앞서 조국 독립을 위한 결의를 담아 1909년 10월에 완성한 친필 휘호가 3일 브루…

이르면 내년 가을 버지니아주 전역에 350개의 기호성 마리화나를 판매하는 소매점이 생기고 11월부터는 공식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지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로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과 르완다가 30여년간 이어진 동콩고에서의 무력 충돌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정에 4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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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신문기사가 너무 편파적임. 마치 범죄자나 불체자를 다 받아들여야 하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네. 불법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것이 잘하는거지. 그걸 보고 잘못한다고 하면 되냐? 금홍기 기자 기사 똑바로 써라.
이민당국의 단속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마치 단속하지 말았으면 하는 의미를 담은 문장 같이 느껴진다. 불법은 불법이다. 추방 대상이면 추방이 맞는 것이고. 다른 민족이었으면 당연한 것처럼 쓸 기사도 마치 한인이면 억울한 냥 기사를 쓰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