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소 다림질 집에서 쉽게 따라하기!
옷의 소재에 따라서 다림질 하는 것을
다르게 해 주어야 하는데요,
무조건 똑같이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세탁소에서 한 것 같이 셀프로 하고 싶다면
특히 옷의 질감 등
소재에 대해서 정확하게 먼저 파악하고
열을 가해도 되는 것인지를 살펴 보아야한다 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와이셔츠를 다릴 때에는
탈수를 한 후에 바로 다림질을 해 주어야 곱게 펴집니다.
잘 마른 상태에서 하기 보다는
더 오래 지속이 되고 주름이 펴지는 것도
수월 해지는데요,
젖은 옷을 말리는 것이 아니라
주름이 펴질 정도로 한 후에 말려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화학섬유의 경우 잘못 하면
옷이 눌어 붙게 되거나 붙어버릴 수 가 있기에
조심해야 하는데요,
다림질 할 때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것으로
치약을 살짝 발라 주면 이를 예방할 수 있고
다른 천을 덧대어서 이용해도 됩니다.
옷의 주름이 너무 심하게 생겼다 하는 경우에는
식초를 뿌려주면 좋습니다.
힘을 주어도 펴지지 않는 것들은
작은 스푼으로 1스푼 정도 물과 함께 섞어
분무기에 넣고 뿌려 가면서 다려 주면
보다 수월하게 주름을 없앨 수 있습니다.
와이셔츠는 먼저 등 안쪽을 먼저 다림질 하고
안쪽을 하고 나서 어깨 부분의 등판을 다리고
앞 판의 좌우를 차례대로 하는 것이 좋고
카라는 맨 마지막으로 해줍니다.
초보자라고 하면 도구를 제대로
선택해 주는 것도 중요 합니다.
셀프로 다림질을 하고 싶은데 초보라면
부담이 되기 때문에
좌식 형태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스탠드형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헤드가 있는 것과
다리미를 따로 놓을 수 있는 공간까지
갖추어진 것을 구매하는 것이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올바른 다림질을 하기 위해서는
옷의 끝 부분을 잡아 고정하면서,
옷의 형태 자체가 쭈그러들거나
변형이 생기지 않도록 고정을 해가면서 해주어야
주름이 생기는 것을 펴 나갈 수 있고
살짝 잡아 당겨 가면서 해 주는 것이 TIP입니다.
사람마다 편하게 하는 순서가 있을 수 있는데
세탁소에서 맡긴 듯이 하고 싶다면
기본적인 순서를 기억하고 활용해 보세요.
제일 먼저, 앞 판을 해 주고
소매와 팔 라인 등판 순으로 진행이 됩니다.
바지의 경우는 바지 단을 먼저 잡고
가랑이 안 쪽으로 있는 선과
옆 선으로 맞추어서 슬슬 잡아 펴주고,
두 줄이 되지 않도록 각을 맞춰 주며
허리에 있는 지퍼 안감이 겹쳐지는 곳은 살짝 들어서
끝을 이용해 반듯하게 다려 주도록 합니다.
다림질을 할 때의 온도는 80도에서 120도 정도
맞추어야 하는데,
소재에 따라 과하게 높을 때
손상이 생길 수 있으니 세탁물 표기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보다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고 능숙해 지고 싶다면
안 쓰는 천이나 옷가지 등을 활용해 보고
최근에는 다양한 영상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는 것을
선택해서 직접 해보면 늘 수 있을 것입니다.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공동회장 제임스 조·송민용)가 지난 16일 40명의 신입 생도와 재학생 생도 및 학부모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그레이스 어덜트데이케어 홍하나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가 20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맨하탄 재선 캠페인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뉴욕 중견화가 수에나 김(김주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6일부터 9월1일까지 뉴저지 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 전시장에서 열린다.김 작가…
▶문화·정책·교류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으로 통일 공감대 형성▶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 필요성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글로벌 시대 통일한국…
퀸즈 베이사이드 가라지 아트센터는 커네티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피터 D. 게라카리스의 개인전 ‘토포그래피’(Topographies)를 내달 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업무에 이어 뉴욕에서의 불법 체류자 단속 지원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다.23일 폭스 뉴스 보…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24일 저녁 워싱턴의 콘래드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
남가주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의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