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권 법안서 제안
▶ 비시민권자로 대체키로

지난 2018년 LA 컨벤션 센터에서 이민자들이 시민권 선서를 하고 있다. [ 로이터 = 사진제공 ]

충청남도가 11일 퀸즈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디모스 연회장에서 개최한 ‘내포신도시 뉴욕설명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미동부충청도향우회(회장 최봉학…

글로벌어린이재단(GCF) 뉴욕지부(지부장 양명운)는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한 회원 자택에서 2025년 연말모임을 가졌다. 약 50명이 …
롱아일랜드컨서버토리음대(LICM)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 학장은 지난 6~8일까지 아메리카나 맨하셋 주최 자선행사 ‘Champions for…
뉴욕뉴저지 경기고 56회 동창회가 지난 9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에 후원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 이날 동창회 민의홍(왼쪽) 장…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은 지난 9일 뉴욕주 라클랜드 카운티 소재 자선단체‘피플 투 피플’에 성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이날 불광선원은 …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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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최상층만 모든것을 누리게 하는것은 공화당이죠. 공화당의 정책보면 최상층을 먹여 살리면 그 밑에 층들은 떨어지는 빵부스러기로 살게 되있다 입니다. 그래 트럼프가 최상층 유산세 면해주고 대기업들 감세해주니까 직원들 봉급이 올랐나요? 천만에. 이익본자들은 기업 주주들이었읍니다. 기업들 돈 들어오면 절대 직원들에게 안 풉니다.
차별을 없앤다는 미명하에 구별/구분하는 것을 없애면, 시간이 갈수록 시민들의 분별력이 떨어지고, 결국 공산화의 과정의 한 부분이 될 것이다. 니것내것 구분도 없어지고 니집도 내집, 니돈도 내돈, 성별도 없어지고, 종교도 이 신이 저 신이고. 선과악의 구분도 모호해지고. 모든게 획일화될 것이다. 잘 생각하여보라. 이런식으로 가면 자라나는 다음세대들이 과연 제대로 사리분별을 할 수 있으이라 생각하는가. 인류문명을 망조로 이끄는 정책들이다. 다 우민화시키고 가난하게 만들고, 최상층만 모든 것을 누리는 공산/통제사회로 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