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상 벤 왕, 은상 정유창, 동상 한경일씨
▶ 본보, 리치몬드 침례교회 공동주최
제12회 리치몬드 사진전 수상자와 주최측 관계자 기념 촬영.왼쪽부터 최필선 준비위원, 송찬협 선교 코디네이터, 이종목 심사위원장, 강승태 지사장,정승룡 담임 목사. 은상 정유창.금상 벤 왕씨.
다가오는 폭풍에도 의연한 오래된 캐빈의 자태. 제12회 리치몬드 사진전 대상 수상 작품인 유진 리(Eugene Lee)씨의 ‘다가오는 폭풍’. 시에라 동부의 광활한 자연속의 오래된 캐빈이 폭풍우에 의연히 대처하는 듯한 모습을 찍은 것이다. 이러한 풍경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처지와 비슷하여 대상을 받았다.
제18회 전패밀리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9일 퀸즈 베이사이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장학회는 19명의 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개학시즌을 맞아 지난 8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109경찰서에서 백팩과 학용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5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6.25전 미군 참전용사 간담회를 열었다. 포트리 해외참전전우회(VFW) 사무실에서 진행된…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는 6일 버겐카운티 경찰학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한인 26명을 이끌고 카운티 교도소 방문, 총…
한국에서 활동 중인 찬양사역자 이평찬, 나경화 목사가 뉴욕을 방문해 한인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5일 본보를 방문한 이들 두 목사는 최근 발매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사진) 대통령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오는 25일(월) 워싱턴 DC에서 열릴 전망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워싱턴 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이하 정대위, 회장 맥리)가 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과 위안부 운동을 조명한 다큐 영화를 만들…
애틀랜타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본부 건물에 총기를 난사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숨진 범인이 평소 코로나19 백신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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