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 유세…트럼프 코로나19 대응 맹비난

[ 로이터 = 사진제공 ]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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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이 오면 사라질거라고 똥예언한 자는 무지막지 무식한 노랭이 영구였고. 추운 겨울이 오면 독감과 함께 코비드19가 위험수위에 이른다고 예고한 자들은 모두 전문 과학자들이였다. 가부장제도속의 닭머리들이 배운 것은 없고 무조건 큰소리로 힘으로 밀어부치는 것 밖에 모르니까 그 제도가 영원하기를 바라고 그걸 영구가 해 주길 바라는 게지. 베럿도 가부장제도를 신봉한다고 하던데 집안일은 백수 남편이 다 한다더라. 집안에서 살림하는 남편이 가부장제도의 본이라면 평생을 집안살림만 하는 한국 여인들은 제다 가모장제도의 머리였겠다.
원도사야 트럼프대통령 그만 씹고 니 자신을 봐라...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자신을 보지 못하냐 ? 미련하고,가련한것..
그느므 마스크만 썻어도 15만면 이상은 살아서 돌아오는 할리데이를가족과함께 하하 호호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나누며 내일을 위해 즐거운 삶의 행복을 충전했을텐데도 트 이트는아직도 입만열면 거짖말 아무 염려말고 자유롭게 학교도 직장도 여행도 음식점 극장 운동장....을 열어 즐기라한다 상식도 염치도 없 는 이들...지지 자들 제발 정신들 차리시길 ....허허참
겨울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심해지나? 지난 3월에 트럼프가 더운 여름이 되면 바이러스가 수그러들것이라고 했더니 쌍심지를 켜고 바이러스에 기온이 무슨 상관이냐고 난리치더니 이제 와서는 정반대 입장이네? 상황에 따라서 말바꾸는데는 선수들이라서... 당신들 앞으로 정치 계속하려면 그 잔말재주 부리는 것부터 고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