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택 2020 * D - 12
한인회 온라인 포럼
▶ 홈리스·인종차별 등 해법 차이점 부각, ‘타운 대변자’ 역할 강조
LA 10지구 시의원 후보들 “한인사회 적극 지원”
21일 LA 한인회 주최로 열린 LA 시의회 10지구 결선 후보 온라인 포럼에서 마크 리들리-토마스(화면 상단 왼쪽) 후보와 그레이스 유(하단 오른쪽) 후보가 열띤 정책 대결을 벌이고 있다. [박상혁 기자]
[현대해운]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챙기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데요. 여러분은 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현대해운]혈관 건강은 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지켜야 할 문제라고 인식되어 왔습니다. 최근 생활 패턴과 식생활의 변화로 혈관의 노화 진행이 빨라지고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관장 케이트 오)는 새봄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5월5일까지 한국과 뉴욕에서 활동하는 민화 작가 10인의 그룹전을 …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세월호 유족의 10년 기록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이 내달 4일 오후 6시 뉴저지 버겐필드에서 무료 …
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 21일 몽클레어 대학에서 ‘아태계 뉴저지(AAPI NJ)’가 개최한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단체 토론회에 참여했다. …
젊은 미주 한인 아티스트들의 드림 어워드 ‘2024 KAFA 미술상 공모전’ 신청마감이 이달 29일로 다가왔다. 카파미술재단(Korean Ar…
제44회 장미선의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가 27일 오전 10시 잉글우드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골든타임은 생명타임-놓치면 큰일난다’를 주제로…
4월말 ~ 8월말( 4개월 정도)소형 세단( 일제 자동차)렌트 하려고 합니다 323-601-8485
"현실적인 융자 프로그램" 만을 권해 드립니다!!"신규 융자 프로그램 - First Home Buyer 와 No 세금보고 자영업자"다운 페이가 적고 크레딧 점수가 낮아도 First Home Buyer 일 경우에도낮…
안녕하세요,18년차 캘리포니아 부동산 브로커 다니엘 장 입니다.▶"HIGH IQ (156 )" 그룹 "US MENSA/멘사"◀ 평생회원 인 다니엘 장이 현재 President / Broker 로운영 중인 미 주류 …
안녕하세요?한국에서 출생, 2003년생인 제 아들이 2004년에 이민와서, 2014.4.17일에 시민권을 받았습니다.따로 국적이탈 신고를 한 적은 없는데요이번 5월에 약 2주간 한국방문을 하려고 합니다.병역과 관련…
오는 10월부터 한국 주민등록번호가 있는 재외국민은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전자상거래 등 한국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진다…
롯데플라자 및 승원유통(사장 이상민)은 경북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제섭 소재 승원유통 …
제22대 실리콘밸리 우동옥 한인회장 취임식이 지난 21일 산호세 산장식당 연회실에서 지역 단체장과 주류사회 선출직 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 후 허브 웨슨이 한인타운을 창녀촌 술집 마사지 팔러촌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반대하던 타운의 미국목사협회에 유일한 한인 목사가 있었다. 웨슨은 주로 목소리가 없는 연장자 아파트 주변에 무분별한 술집 라이센스를 허락했고 목사협회가 타협할 의지를 비쳐도 한인 목사는 끝까지 싸워서 주택가 술집을 막았다. 무료 점심으로 한인 연장자 표를 찍고 다닌다고 한다. 단결이 어려운 국민성이라고 하지만 한번쯤은 존심을 가지고 타운을 지킬 진정한 정치인이 누군지 돌아 보았으면 한다. 누가 다음의 그 한인 목사가 되어 타운을 지킬까?
마크 리들리는 신실한 기독교인이다. 가주 정치인중에서 가장 깨끗한 정치경력을 가지고 있어서 데이빗 류 시의원처럼 민주당 지도자들이 밀어주고 있다. 그가 시의원이었을 때 한국과 경제협력을 많이 주도했고 한인사회에 밀접하게 공헌했다. 그 때는 한인 아무도 정치에 관심이 없었을 때니까 마크가 생소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러나 그는 한인타운이 가장 왕성하게 성장하게 된 초석의 역활을 한 유일한 시의원이었다. 오래 전 다운타운에서 리커스토어하다 숨진 고 홍 정복님 추모기념일에서 만났던 기억이 난다. "마마"라고 불리웠던 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