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J 평균 3만1,818달러 전국 10위
▶ NY 평균 2만9,209달러 전국 24위
뉴욕·뉴저지 대학생들의 학자금 융자 부채 부담이 심각하다.
학자금 융자 조사기관인 렌드에듀(LendEDU)’에 따르면 지난해 뉴저지 소재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은 평균 3만1,818달러의 학자금 융자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10번째로 높았다.
또 지난해 뉴욕 소재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학자금 융자 부채는 평균 2만9,209달러로 전국에서 24번째를 기록했다.
뉴욕·뉴저지 대학생들은 평균 3만 달러의 빚을 지고 사회에 진출하는 셈이다.
또 이번 조사에 따르면 뉴저지는 졸업생의 62%, 뉴욕은 졸업생의 54%가 학자금 융자로 인한 부채를 지고 있다.
뉴저지의 경우 사립대인 스티븐스공대 졸업생들의 평균 부채가 3만7,900달러로 가장 높고, 이 학교 졸업생의 70%가 부채를 지닌 채 사회에 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라마포칼리지(3만5,658달러), 로완대(3만4,519달러), 럿거스대(3만829달러) 등 주요 공립대 졸업생들도 융자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에서는 뉴욕인테리어디자인스쿨(NYSID) 졸업생의 평균 부채가 6만5,401달러로 가장 높았고, 이어 뉴스쿨이 5만4,566달러로 뒤를 이었다. 공립대 중에서는 뉴욕주립대(SUNY) 브룩포트가 3만1,695달러로 가장 높았다.
한편 전국에서 대학 졸업생 학자금 융자 부채 평균이 가장 높은 주는 커네티컷으로 4만1,579달러나 됐으며 졸업생의 80%가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뉴햄프셔가 4만1,511달러로 두 번째로 졸업생 평균 부채가 높은 주로 기록됐다.
<
서한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