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31일까지 참여 서둘러야…온라인서 한국어 제공
▶ 한인밀집 지역 응답률 낮아… 8월 11일부터 방문조사
2020년 센서스 응답 마감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2020년 센서스는 오는 10월31일까지 작성해야 한다.
센서스국은 마감시한이 100일도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이들은 더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센서스에 참여할 것을 적극 호소했다.
센서스 참여는 온라인 웹사이트(my2020census.gov)에 접속하면 한국어로 손쉽게 할 수 있다.
응답을 위한 시간은 5~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을 만큼 간단하다.
4월 1일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이들은 센서스에 참여해야 한다.
또 센서스국은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미응답 가정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마감일인 10월 31일까지 가정 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한편 뉴욕·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은 여전히 타지역 대비 센서스 응답률이 낮은 상태다.
23일 기준 뉴욕시 보로 가운데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퀸즈의 경우 응답률이 53.8%로 5개 보로 중 2번째로 낮다. 뉴욕주 평균인 58%에도 못 미친다.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타운으로 꼽히는 팰리세이즈팍도 응답률이 58%로 버겐카운티 평균인 70.4% 및 뉴저지주 평균인 64.3%보다 낮다. 팰팍의 경우 응답률이 약 한달 전인 지난달 29일보다 불과 0.6%포인트만 올랐다.
센서스 참여를 독려하는 한인 기관들은 “센서스를 통한 인구 집계는 소수계 커뮤니티 입장에서 권익 보호를 더 없이 중요하다. 더 이상 센서스 응답을 미루지 말고 지금 즉시 참여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센서스 참여에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시민참여센터 등에 연락하면 된다.
347-766-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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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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