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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종교

현장예배-뉴욕신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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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primecut

    이렇게 교회를 운영한다는것에 찬사를 드립니다. 저도 뉴저지 클로스터에 위치한 교회에 다니지만 저희 목회자분들은 교회가 안전하다고 하시면서 1부에 100명 2부에 100명 을 권장하십니다. 지금 이 교회처럼 투명 스크린을 설치도 하지 않고 또 앞에 나가서 마스크 없이 찬양을 하는 팀이 있습니다. 교인들이 나오고 싶다고 해도 교회에서 공공의 안전을 위해서 온라인 예배를 권면하는것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목회자분들께서 교회만 힘든것이 아니니 모두 힘든시기 같이 참으며 갑시다

    07-22-2020 05:51:3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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