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인경찰 흑인살해 여파로 민주당내 흑인표심 고민
▶ 유력후보인 백인 중도파 클로버샤 두곤 “절대 안된다” 주장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들에게 고율의 관세서한을 잇달아 발송하는 한편으로 구리·의약품·반도체 등 품목별로 관세전쟁을 확산시키면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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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바마 재임시절, 사우스 엘에이를 비롯하여 흑인이 대다수인 학교나 동네 엄청 투자했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습니다.
밑에 parasitedaily5 (또는 realstory, 동일인) 같은 공화보수 또라이들은 사람 평가를 자질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자가 백인이냐 아니냐, 개신교냐 아니냐, 성소수자냐 아니냐, 남자냐 여자냐 보수냐 아니냐 등등 으로 평가하는게 참 안타깝다.
나도 오바마의 부인 미셸이 부통령 후보로 찬성한다. 솔직히 오바마 보다 미셸이 더 똑똑했고 따르는 사람도 더 많았다. 그녀 충분한 자질이 있다. 약장수 카지노의 검은 손 트럼프 보다 훨씬 낫지.
부통령을 능력 위주로 뽑아야지 인종 성별별로 뽑는다는 생각 자채가 대통령 감이 아니다.치매 걸린 영감.이분 스피치 보셧다면 똑같은 생각 하실듯
내가 보기엔 부통령감은 뉴욕 주지사 정도는 되야한다. 만약에 대통령에게 무슨일이 생겼을때 미국을 책임져야할 사람을 능력말고 성별, 인종으로 선택하는게 정말로 옳은인이지 모르겠다. 다음엔 성적취향별로 부통령을 택하라는 압력도 나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