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부통령 후보는 흑인으로” 바이든 선택지 압박받는다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tranger

    오바마 재임시절, 사우스 엘에이를 비롯하여 흑인이 대다수인 학교나 동네 엄청 투자했지만 그래도 변하지 않습니다.

    06-01-2020 10:32:20 (PST)
  • MidClass

    밑에 parasitedaily5 (또는 realstory, 동일인) 같은 공화보수 또라이들은 사람 평가를 자질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그자가 백인이냐 아니냐, 개신교냐 아니냐, 성소수자냐 아니냐, 남자냐 여자냐 보수냐 아니냐 등등 으로 평가하는게 참 안타깝다.

    05-31-2020 09:25:40 (PST)
  • MidClass

    나도 오바마의 부인 미셸이 부통령 후보로 찬성한다. 솔직히 오바마 보다 미셸이 더 똑똑했고 따르는 사람도 더 많았다. 그녀 충분한 자질이 있다. 약장수 카지노의 검은 손 트럼프 보다 훨씬 낫지.

    05-30-2020 17:42:14 (PST)
  • u.s.a?

    부통령을 능력 위주로 뽑아야지 인종 성별별로 뽑는다는 생각 자채가 대통령 감이 아니다.치매 걸린 영감.이분 스피치 보셧다면 똑같은 생각 하실듯

    05-30-2020 13:31:02 (PST)
  • meencho22

    내가 보기엔 부통령감은 뉴욕 주지사 정도는 되야한다. 만약에 대통령에게 무슨일이 생겼을때 미국을 책임져야할 사람을 능력말고 성별, 인종으로 선택하는게 정말로 옳은인이지 모르겠다. 다음엔 성적취향별로 부통령을 택하라는 압력도 나올거다.

    05-30-2020 12:43:52 (PST)
1
2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