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 카운티 확진자 급증, 11,614명…가주 3분의 2
▶ 당국 “마켓샤핑도 자제”
남가주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이번 주가 가장 고비가 될 전망이다. 7일 LA 카운티 당국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회견장에서 바바라 페러 보건국장의 발표 후 직원이 마이크를 소독하고 있다. [AP]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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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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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댓글 수준하고는~
컨 카운티와 산타바바라 카운티가 제일 안전하다
그래서 삼청교육대라도 설치해서 빈둥빈둥 노는인간들이며 마약 ****** 등에 찌든 인간들 쳐넣을려고? 이래서 미국인들이 딱딱한 동양인들을 놀리는거다. 사람이 좀 파티도 할줄알고 사교성도 있고 그래야지 너무 그렇게 꼰대식으로 살지마쇼. 그리고 요즘 세상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못해요.
유명 연예인들이 바이러스로 자꾸 죽는 이유가 뭐겠나. 마약 알콜 섹 스 등에 찌들어서 기초체력이 바닥이니 감염되면 그대로 가는 것이다. 집중적으로 많이 걸리는 특정인종이나 노숙자도 마찬가지이다.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굶지 않고 살수 있는 이 나라에서 왜 자기 인생을 함부로 내팽개치는가. 이런 부류들 때문에 건전하고 성실하게 사는 일반 국민들이 지금 덤테기를 쓰고 있는 것이다. 대대적인 사회개혁이 필요하다.
벌레랑 같이 사는세상 그래도 여기가 천국이라고들하지 가만보면 사람도 계급이 알게모르게 있는데 하류인생들은 우리 상대하지 맙시다